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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 선물



테에에엥

댓글 14개:

  1. 익명2017년 1월 31일 오전 12:50

    부론티아의 저 테에엥 테에에엥 하고 우는 모습은 학대와 애호를 뛰어넘은 뭔가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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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2017년 4월 15일 오후 8:15

    주인이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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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2017년 5월 8일 오전 2:11

    찢어버리지 않은걸로 감사하란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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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nknown2018년 8월 13일 오전 9:58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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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2020년 6월 10일 오후 1:45

    진짜 존나 못생겼네. 스핑크스좆냥이 키우는년들 떠올라서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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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known2020년 8월 11일 오전 1:37

      데프픗 지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데스 병신인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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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2021년 2월 11일 오전 10:40

      으이그...스핑크스가 고양이 품종이야 무식이 자랑이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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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nknown2021년 2월 15일 오전 2:40

      치프픗 꼭 저딴식으로 말 싸지르는 인분충새끼들은 어딜가나 있는 데스 너 같은 새끼들의 살 가치가 의심되는 데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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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nknown2022년 1월 15일 오후 4:47

      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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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익명2020년 6월 29일 오후 8:00

    실장석은 학대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실장석을 떠나서 좀 불쌍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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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익명2020년 11월 26일 오전 10:19

    와.. 완전 끔찍한 분충이네.
    초반 장면에서 왜인지 임신이 안된다고 중얼거리는거 보면
    주인 허락도 없이 임신하려고 시도 했다는건데
    뭘로 임신 시도했는지 뻔하지
    근데 이게 양충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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