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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와 실장석에 관련된 자료들만 쌓아두는 블로그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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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짤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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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쿠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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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 환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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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종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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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 마을 여름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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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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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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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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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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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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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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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 크리스마스의 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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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구덩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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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길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나는 "후우" 한숨을 쉬며 눈을 감았다. 하코자키 인터체인지부터 논스톱으로 시골 마을까지 5시간. 종일 차만 탄 나는 조금 지쳐 있었다. "아직 한낮인가" 대시보드의 디지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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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라이터의 일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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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라이터의 일기 「뚜껑 열리는 이야기」 나는 「」. 애호파 실장 라이터로 그럭저럭 알려진 글쟁이다. '실과 장'에 귀여운 실장 친자의 훈훈한 소설을 쓰거나 한다. 내가 기르는 실장의 이름은 '다갈'. 매우 영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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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라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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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여름 저녁. 나는 귀가 전에 캔 주스를 사서 귀갓길에 있는 공원 벤치에서 마시고 있었다. 공원 안에 설치된 방재용 무선 스피커에서 '먼 산에 해는 지고'의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여섯 시다. 이것을 들으니 이제 오늘도 끝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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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과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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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는 자묘와 자실장을 기르고 있다. 일주일 전쯤을 전후로 우리 집 뜰에 헤메 들어와서 그대로 눌러앉아 버렸다. 자묘 쪽은 털이 길어서 사자 같기에 '라인', 자실장 쪽은 어느 유명 화가의 이름을 따서 '프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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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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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느 공원에서 일어난 일. "쟈와-!?" "테치-♪" 들자실장이 들자실홍 한마리를 붙잡았다. 체격 차이가 났기 때문에 자실홍은 속수무책으로 사로잡힌다. 자랑으로 여기는 금빛 트윈테일을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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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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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츄-웃." "테야야야야야야." 또 시작인가... 점심 식사도 끝나고 설거지를 하는데 자실장 특유의 새된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실장 두 마리가 디저트인 콘페이토를 두고 싸우고 있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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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위의 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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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다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사주신 '비행기 대백과사전'이라는 두꺼운 책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어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데, 갈색으로 변색된 큼직한 녹색 얼룩이 묻어 있는 페이지가 있었다. "이,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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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구더기 이야기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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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여기는 어디인 레후?" 정신차리니 구더기쨩은 어두운 구멍 안에 있는 레후. 구멍은 굉장히 좁지만 묘하게 편안한 레후. "친구씨가 많이 있는 레후~♪" 구더기쨩은 어느새 많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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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구더기 이야기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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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있던 현역 활동할 당시 스크를 쓰고 있던 블로그 백업본으로부터. 2010년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게재하던 구더기 이야기를 복각 투고해보았다. 당시 그린 것들을 오자·오용도 그대로 투고한다. 그것에 관한 의견이나 불만은 일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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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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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쿠-...레쿠-... 바스락 바스락... 레후? 레삐읍...! 으적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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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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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마치고,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 뒤 남자는 가라앉은 기분으로 계단을 내려왔다. 나선계단의 최하층에 다다라 철문 자물쇠를 연다. 삐걱대는 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 너머에 방향제의 상큼한 향기와 함께 포근한 기운이 감돌았다. 방 안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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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도 될까요 4~5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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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까지의 줄거리] 생후 한달 반 만에 겨우 주인님"토시아키"에게 구입된 고급 사육 자실장의 "푸치". 열심히 해서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노력하는데 그것은 모두 빗맞아 버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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