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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숍










이런 거 좋죠.

작가 부론티아.

댓글 15개:

  1. (나름)좋은 주인에 좋은 실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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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거 보면 이상한대 계속보게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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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멍청한 주인은 링갈도 안들고다니는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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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고도 씹는거일수도 있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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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일 그렇다면 정말 제대로 된 고단수 학대파인 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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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백 수천마리 실장석의 말이 링갈로 번역되면 그거야말로 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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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식적으로 린갈들고가면 수십 수백마리의 참피들이 텟치텟치 거리는게 번역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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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 물은 자실장은 분충까지는 아니겠지만 곧 죽을 실장들 입장에선 정말로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녀석이군요. 그나마 연장되던 목숨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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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바로 분충이라는 것인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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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 겁에 질렸든 뭐든 들어올렸다고 지레 겁먹고 물어재낀거만봐도 분충이라고 생각함. 자고로 지 주제를 아는 얘들은 개념충이고 저렇게 지 주제도 모르고 남들 피해만 주는 놈들은 고의든 아니든 분충이다. 그러므로 죽어마땅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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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펫샵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들어올렸다고 물어버리면 그 가게는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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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저 분충새끼 때문에 다른 놈들도 죽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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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물때 존나 죽여버리고싶게 생겼네 ㅋㅋㅋ 썩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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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거 콰직 처음 봤을때 지하철에서 터졌음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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