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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낳는 것




산책 나갔던 나의 사랑하는 실장석, 모스로이테 그류네발트8세는 공원의 들실장에게 바꿔치기를 당해버렸다.
이제 더 이상 살아있지 않겠지.

나는 복수를 맹세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우선 바꿔치기한 실장석에게 나는 속은척 했다.




이 작가는 카오스한 것도 좋아함.




댓글 5개:

  1. 실장향을 쓴건가?
    아니면 아무리 실장석이라도
    저렇게 될때까지 동족 상잔은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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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가 어똫게 알아? ㅋㅋㅋㅋㅋㅋ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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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은 노무현을 정말로 사랑하는군요ㅎㅎ
      저도입니다 같이 응디시티나 들어볼까요???ㅎㅎ상상만햐도 절로 흥이나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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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지막 남은 실장석도 자기 몸 먹었을거 생각하면 좀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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