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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댓글 11개:

  1. Unknown2016년 11월 18일 오전 1:22

    좋은 실장석은 죽은 실장석
    볼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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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2017년 4월 24일 오전 4:54

    한편의 동화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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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2017년 10월 27일 오후 9:50

    한 잔의 사이다와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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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익명2018년 7월 14일 오전 12:43

    페이탈리티데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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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2018년 7월 31일 오후 6:31

    닌겐상 Wins! 페이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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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익명2019년 4월 8일 오전 7:23

    분충 빡시게 훈련 시켜서 개념으로 정신개조 시켜보고
    싶어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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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2019년 8월 27일 오후 12:10

      그게 불가능하니까 분충인거임. 한번 분충은 영원한 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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