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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


그럼 이제 일어나라.
지금부터 지옥이다.


몇 분후 소생했다

「테훅!……테…테엔…테…테」

부들부들 떨면서 괴로운 듯 신음하고 있다.
이녀석은 선천적으로 가사가 서투르고 가사에 이르기까지 체내의 세포를 한계까지 쇠약시켜 버린다.
괴로움이 심상치 않길래 실장의사에게 보이자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런 개체는 소생때, 체내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것 같습니다.

「테…테에…주근 채로 하면 조흔 테치이, 주근 … 텔롭! 로후˚트!」

바보같다.
예의범절로 죽일 리 없지않나?
소중히, 어렵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천수를 다할 때까지 제대로 길러 줄테니까


「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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