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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엄지들이 나갈 수 없는 집.
마지막 컷에는 다른 작품의 오마케가 숨어있다.


아 씨 구글 글접기 기능 더럽게 불편하고 짜증나네.
왜 불평하는 댓글이 없지?

하루 빨리 작업을 완료하겠음.



댓글 9개:

  1. 레후? 가져가기 쉽게 운치가 되버린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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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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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데프프프프 멍청한 실장석따위가 닝겐사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데샤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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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마케한 작품은 입부분에 구멍만 뚫고 더 고통받게 하는 작품인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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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체...어떻게 막짤로 점프 했는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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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실장이 눈치채고 도주 준비하니까 애를 하나 훔쳐가는 대신 친실장을 훔쳐서 딴데 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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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실장이 잠들어 버려서 닝겐이 자들을 전부 쓰레기 봉투에 처리한 것인 레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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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ㄴ개인적으로는 하루아침에 친실장이 사라진 상태에서 방치된 엄지들이 먹이를 두고 서로 살육전을 벌이며 동족식을 통해 어엿한 들실장으로 성장하고 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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