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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의 생태





댓글 6개:

  1. 방수포나 벽돌을 옮길 정도면..
    실장석의 힘을 창작에서는 너무 약하게 잡는 듯.
    저정도면 어린 아이 수준의 힘은 있다는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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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장갑이 문재인.
      피부와 근골이 너무 약해서 펀치나 킥의 위력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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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작가 생태 산실장버전도 그린거 있던거같던데...
    실장석은 밤눈이 밝나? 굴에 살아도 될 정도로?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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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최소한의 야생 생활에
      필요한 카오스 파워가 야간시 보정효과
      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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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욱- 후욱- 집재료 많이주고 어떻게
    사용하나 관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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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초에 실장석 자체가 명확한 기준이 없이 사람들이 어쩌다 만들어낸 창작물이니 작가마다 설정이 다른걸 감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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