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의 생태





댓글 7개:

  1. 방수포나 벽돌을 옮길 정도면..
    실장석의 힘을 창작에서는 너무 약하게 잡는 듯.
    저정도면 어린 아이 수준의 힘은 있다는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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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장갑이 문재인.
      피부와 근골이 너무 약해서 펀치나 킥의 위력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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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작가 생태 산실장버전도 그린거 있던거같던데...
    실장석은 밤눈이 밝나? 굴에 살아도 될 정도로?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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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최소한의 야생 생활에
      필요한 카오스 파워가 야간시 보정효과
      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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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욱- 후욱- 집재료 많이주고 어떻게
    사용하나 관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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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초에 실장석 자체가 명확한 기준이 없이 사람들이 어쩌다 만들어낸 창작물이니 작가마다 설정이 다른걸 감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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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엄지나 저실장을 자로 안삼는 이유를 알거같네. 침 섞어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쳐먹이거나, 부드러운 음식 구해서 먹일 노력을 들일바에, 살아남아 독립할 가능성이 높은 자실장 먹일거만 준비하고, 나머지 떨거지는 그냥 운치 쳐먹이다가 고기로서 비상식량으로 삼는거구나.

    지능은 딸리는게 맨날 매일같이 불평불만 투정에, 밑도끝도 없이 칭얼대면서 친실장 노력 좆으로 아는 분충새끼들의 말을 계속 들어줄바엔 운치굴 노예로 적당히 써먹다가 비상식 고기로 잡아먹는게 훨씬 이롭긴 하노 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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