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있으니, 자실장 한 마리가 다가왔다.
테치테치 말하고있기에 링갈로 들어보았다.
『어이, 닝겐. 배고프니까 먹을것을 내놓는테치ー』
실장이라는 놈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런것은 없어」
『테엣!? 쓸모가 없는테치ー, 혼내주는테치ー』
테치테치 말하고있기에 링갈로 들어보았다.
『어이, 닝겐. 배고프니까 먹을것을 내놓는테치ー』
실장이라는 놈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런것은 없어」
『테엣!? 쓸모가 없는테치ー, 혼내주는테치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