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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와 실장석에 관련된 자료들만 쌓아두는 블로그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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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작품이 나오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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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장소
"데갸! 데갸! 데즛 데즈우우우우우우"
실장석의 처절한 비명이 어둠속에서 메아리 친다.
코쯔코쯔 신발 소리가 울리고 있다.
그 절규의 리듬 속에 우는소리가 울리고 있다.
"데데에에... 데스우~우..."
슬픈 듯한 울음 소리가 울리는 그 골판지 상자에 빈 손잡이 구멍에서 빨간 눈이 한쪽만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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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의 한여름
여름 초. 모기에 의해 수면부족에 빠진 실장석들이 스트레스로 동족상잔으로 폐사한 사건 때문에,
보건소는 자연 공원 내의 실장석들에게 모종의 전염병이 발생했다 판단하고 2주일간 출입을 봉쇄했다.
공원의 실장석은 동족상잔으로 전멸했거나 이 봉쇄로 인해 먹이찾기도 못하고 물도 확보할 수 없어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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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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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
스위치가 켜졌다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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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
그것은 뭐 실장석이 서식하는 곳이라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발생한다.
그리고 그 날 후타바시에 사는 극히 평범한 청년도 그 피해를 받았다.
#@!
스위치가 켜졌다.
휴일 오후.
집에서 멍하게 있는 것도 비생산적이기에, 나는 집에서 나와 산보하기로 했다.
후타바시 근교의 어촌에 있는 메이든 사의 실장제품공장 기계기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서류업무가 많아서 몸이 둔해지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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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등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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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테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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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들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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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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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1193329198838,119332943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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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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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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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죽이고 자식은 학대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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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실장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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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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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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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피너스의 꽃
으로 이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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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과 차가운 유리 케이스안,
형광등의 빛을 싫어하는 것 같이, 한마리의 자실장이 빛이 닿지 않는 케이스의 구석에서 무릎을 움켜 쥐고 웅크려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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