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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구더기 이야기 -후편-

"으응, 여기는 어디인 레후?"



정신차리니 구더기쨩은 어두운 구멍 안에 있는 레후.



구멍은 굉장히 좁지만 묘하게 편안한 레후.




"친구씨가 많이 있는 레후~♪"



구더기쨩은 어느새 많은 친구씨와 함께 자고 있었던 것 같은 레후.

버림받은 구더기 이야기 -전편-

PC에 있던 현역 활동할 당시 스크를 쓰고 있던 블로그 백업본으로부터.
2010년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게재하던 구더기 이야기를 복각 투고해보았다.

당시 그린 것들을 오자·오용도 그대로 투고한다.
그것에 관한 의견이나 불만은 일절 거부한다.




구더기쨩은 어느 가을의 맑은 해질녘, 공원의 숲 속에서 태어난 레후.

원한의 대상

통화를 마치고,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 뒤 남자는 가라앉은 기분으로 계단을 내려왔다.


나선계단의 최하층에 다다라 철문 자물쇠를 연다.
삐걱대는 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 너머에 방향제의 상큼한 향기와 함께 포근한 기운이 감돌았다.


방 안을 응시하고, 복잡한 표정을 띄운다.

걱정해도 될까요 4~5 (완)

[전회까지의 줄거리]



 생후 한달 반 만에 겨우 주인님"토시아키"에게 구입된 고급 사육 자실장의 "푸치".



 열심히 해서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노력하는데

 그것은 모두 빗맞아 버려 오히려 토시아키의 호감도를 저하시키고 만다.



 경솔하기 짝이없는 토시아키는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푸치의 행동을

 오해하고 과잉처벌을 가한다.

걱정해도 될까요 1~3

 그 자실장은 생후 2주의 아기이다.
 고급 사육 실장의 장녀로 태어난 그녀는 지혜롭고 착한 엄마와 애완 동물 가게의 점원으로부터

정중하게 여러가지 일을 배웠고, 또 많은 여동생을 돌봄으로써 여러가지 것을 배워 나갔다.



 원래 똑똑한 개체였던 그녀는 선천적으로 선악의 판단력과 학습 능력이 높고

특별히 엄격한 훈육을 받지 않아도 떠맡은일은 바로 기억할 수 있었고, 잊는 일이 결코 없었다.

부정기 실장 랩(LAB) (21~41) (완)



부정기 실장 랩(LAB) (1~20)

2005년 11월 ~ 06년 1월 사이에
모 게시판에 썼던 스크립트의 컬러 버전이다.
이번은 대학의 "연구실(랩)"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대학의 조직과 구내 묘사 같은 부분이 많은 것은
뭐 어쩌다보니.
수시로 업데이트 예정 (41화도 있는데 컬러를 칠해논다는 뜻)

수학 數虐


[ 네, 그럼 일렬로  서주세요- ]

자실장들은 자신들이 처해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공원의 집에 있었을 텐데,

깨어나보면 이런 장소에 있었다. 조금 썩고 부드러운 골판지의 감촉이 그립다.



지금 있는 곳은 딱딱한 마루의 위였다. 총 12마리의 자실장들은 불안해하며 전부 울부짖기 시작했다.

고독한 실장석 4~6(완)

코도쿠가 방황하고 있는 마을은 썰렁했다.



코도쿠의 모습에 눈길을 주는 사람도 없다.



코도쿠는 인간을 피했다.



상냥하다고 생각한 손이 자신에게 이유없이 심한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말이 코도쿠의 머리 안에서 반복된다.

고독한 실장석 1~3

※6화에서 연재 중단

※ 이 시리즈의 제목 コドクな実装石은 주인공 자실장의 이름 '코도쿠(コドク)'가 일본어로 고독(孤獨)과 저주술의 일종 고독(蠱毒)이 같은 발음인 것을 이용한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 주인공 자실장의 말투는 작가의 독자설정입니다.
※ 혐오스럽고 잔인한 묘사와 인간이 해를 입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엄청난 장문이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으시길 권합니다.




자실장 11 : 닝겐상은 와타치타치를 기르고 싶어하는테치이~!

 여기, 쿠로카미(흑발) 시는 연평균 강수량이 가고시마 현에 이어 전국 2위.

 어쨌든, 비오는 날이 많다.

 특히 장마철과 여름에는......

 오늘도 늘상 그렇듯 큰 비다.

 공원에 사는 실장들은 매일 골판지 상자집을 바꾸는 일에 쫓기고 있다.

 화장실 같은 곳은 실장이 들어가지 않도록, 입구를 통과하면 도로리를 분사하도록 되어있다.

자실장 10 : 산에서 내려온 자실장

산에서 내려온 자실장     (산실장 사육 개정)



내 이름은 아키토시, 학대파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중립파! 아니 어느 쪽일까 하고 말하자면 무관심파에 가까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내가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일어난 일이다.

이야기의 내용은 억측도 있지만 그건 눈감아 주길 바란다.

상냥한 무리

「데! 데샤아아아아!! 데스웃! 데에ー데에에에에엣!! 오로로〜롱…」

실장석들이 진치고있지만, 사람만은 없는 공원에 실장석의 소리가 울린다.


비바람과 인간을 피하기 위해, 풀밭의 낮은 식수 안에 숨겨진 골판지상자…

친실장이 벌벌 기어서 간신히 들어갈 높이밖에 안되는 상자…
그리고 어미와 몇 마리인가의 자실장들이 그대로 누워서 자면 가득 차는 공간.

대충대충 기르는 방법 -2-

초인종이 울려서 보니 친구가 서 있었다.

이전에 실장석을 맡기러 왔던 무책임한 친구였다.

"다시 실장석을 맡아 달라고 하면 거절한다."

"아니, 이번엔 아니야."



친구는 출장이 잦다.

이번에도 내일부터 급하게 약 1달간 출장을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주제에 이 친구는 뭔가 애완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한다.

전적으로, 적당한 성격이다.

대충대충 기르는 방법 -1-

초인종이 울리자 친구가 큰 짐을 들고 서있었다.

"실장석을 맡아달라고?"

"부탁이야. 1개월만. 부탁할게!"



친구의 부탁은 출장 중 펫 실장석을 돌봐 달라는 것이었다.

기간은 약 1개월

펫 호텔 등에 맡길 정도의 돈은 없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이미 거절당하고 말았다.

마지막 연줄로 이 대충대충하는 성격의 남자에게 부탁해 본 것이다.

친실장의 행복 & 그 후

구속구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 실장석이 드러누워 있다.
얼굴은 두들겨맞았고, 머리털은 한쪽이 없고, 녹색 눈은 뽑혀나가있다.
새장에 들어있는 자실장 한 마리를 꺼내어 두 발을 잡는다.
「테츄ーー테츄우우우ーー!」
두 손을 바둥거리며 날뛰는 자실장을, 어미의 머리 위에서 천천히, 천천히 잡아 찢는다.
「테, 테테테, 테츄ーー!! 테에에에!!!」
그것을 보며 울부짖는 친실장.

전자 실장석 3

※주:이는 스크가 아닙니다!

전자실장석 전편
전자실장석 후편
△위 작품들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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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치'사양 설명서

※다음은 다른 스크'전자실장석1~2'에 등장하는 물품'미도리치'의 상세 사양 설정(스크용 플롯)입니다。

선물

행복의 약속 - 후편

마리는 약간 의식을 되찾았다.




춥지 않다.

매우 따뜻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조금 전까지의 차갑고 아픈 곳이 아니다.



와타찌는 산산조각으로 된 옷을 모았다.

손씨가 아팠지만, 발씨가 움직이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모았다.

더러워져서, 물을 찾아서, 세탁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모르는 동족이 와서 와타찌를 때렸다.

행복의 약속 - 전편

나는 또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로 벌써 40건째.

아르바이트를 거절당한 횟수이다.

... 이제는 곤란하다.





나 토시아키는 23세. 프리터 지망생 백수.

어느 날 갑자기 아르바이트하던 곳이 파산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