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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실습


 

응석받이, 크리스마스의 독라

작가 인터뷰 : 가시



친자의 풍경, 친자의 귀가풍경

히이라기야식 지소주

1. 식용자실장 중에서 분충 상태가 높은 것을 골라 머리를 송곳으로 고정한다.
   맛을 응축시키기 위해(겸 똥빼기를 위해) 3일간 매단다.
   그동안에 죽은 것이나 기운이 없는 것은 적합하지 못하다.
   피부에 윤기가 있고 아첨하는 것이 최적.

2. 매단 상태로 재빠르게 배를 가른다.

못난이

교환

엄지 건지기

자실장에게 장난을 쳐보자

[직스 주의] 프닌푸쨩 출산기

매너를 지킵시다


빗방울 샤워

현관 문을 콩콩콩콩 하고 무언가 축축한 것이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자

그곳에는 예상대로 젖은 쥐 꼴을 한 친실장과 자실장이 서 있었다.


"무슨 일이냐"
"데에에... 비에 축축하게 젖고 눅눅해져서 도저히 힘든데스, 도와주면 좋은 데스..."

세탁소의 실장석

단골 세탁소에 갔더니 ‘실장석의 탁아에 주의하세요!’ 라는 경고가 붙어있었다.
뭔 소리야? 같이 딸려 들어갈지도 모르니 세탁기 넣기 전에 속을 확인하란 건가? 하긴...얼마 전에 직장 동료도 세탁물을 잠시 내려놓은 틈에 들실장 녀석에 그 안으로 몰래 들어가 그대로 같이 통째로 세탁해버린 경험이 있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