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있으니, 자실장 한 마리가 다가왔다.
테치테치 말하고있기에 링갈로 들어보았다.
『어이, 닝겐. 배고프니까 먹을것을 내놓는테치ー』
실장이라는 놈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런것은 없어」
『테엣!? 쓸모가 없는테치ー, 혼내주는테치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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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학대스레의 분위기를 목표로 삼아보았다
우리집에서는 마당에서 실장석을 키우고있다. 어느틈엔가 있었던 것이지만, 집 안에 침입하는 것도 아니고 마당을 어지르지도 않기에 방치하는 느낌으로 키우고있다.
별사탕을 한 알 보여주고는 잡초투성이인 마당의 수풀에 던지면, 찾아낼때까지 2일이나 찾고있고, 플라스틱 단추에 벌꿀을 발라서 주면 하루 종일 핥고다니는, 바보이지만 애교가 있는, 놀려먹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었다.
별사탕을 한 알 보여주고는 잡초투성이인 마당의 수풀에 던지면, 찾아낼때까지 2일이나 찾고있고, 플라스틱 단추에 벌꿀을 발라서 주면 하루 종일 핥고다니는, 바보이지만 애교가 있는, 놀려먹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었다.
소금절임
※기번역 스크 친구놈과 연관됩니다.
https://dechajissou.blogspot.com/2016/08/blog-post_642.html
와타치는 공원 옆의 화장실에서 세 오네쨩들과 함께 태어난테치.
와타치는 마마와 세 오네쨩과 골판지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테치.
세 오네쨩은 막내인 와타치를 무척 귀여워해줘서 와타치는 행복했던테치.
밥은 마마가 매일아침 어딘가에서 가져와준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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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치는 공원 옆의 화장실에서 세 오네쨩들과 함께 태어난테치.
와타치는 마마와 세 오네쨩과 골판지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테치.
세 오네쨩은 막내인 와타치를 무척 귀여워해줘서 와타치는 행복했던테치.
밥은 마마가 매일아침 어딘가에서 가져와준테치.
포수의 손은 떨리고 (2/2)
"갸하하하하하!!!"
"갸아아아아아!!"
"사, 살려주는 데스우우우!!"
우왕좌왕하는 실장석들, 그것을 등 뒤에서 배트를 내리쳐 박살 내는 나.
다음은 자를 데리고 있는 친이 눈에 띄어 박살 내고 자실장을 발로 짓밟았다.
공원 땅에 녹과 적의 체액이 마를 틈도 없이....
공원은 영락없이 실장석들의 지옥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갸아아아아아!!"
"사, 살려주는 데스우우우!!"
우왕좌왕하는 실장석들, 그것을 등 뒤에서 배트를 내리쳐 박살 내는 나.
다음은 자를 데리고 있는 친이 눈에 띄어 박살 내고 자실장을 발로 짓밟았다.
공원 땅에 녹과 적의 체액이 마를 틈도 없이....
공원은 영락없이 실장석들의 지옥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포수의 손은 떨리고 (1/2)
"여어~."
"오...!"
"이제 왔냐."
녹슨 철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더니 두 녀석 모두 이미 안에 있었다.
방바닥에 흩어져 있는 잡지와 옷, 구석에는 대충 개인 이불.
나는 적당히 비어있는 곳에 앉는다.
방 중앙에는 유리 테이블.
그 위에는 역시 소형 가스레인지와 전골냄비가 마련되어 있었다.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들로 돌아가다
「여기에서도 빨래할 수 있는데스」
「시, 시끄러운데스」
그리라는 이름의 사육실장은, 지역실장의 조언을 딱 잘라 거절했다.
지역실장은 그리에게 밀쳐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달려가는 사육실장의 뒷모습을 눈으로 쫓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일어선다.
「시, 시끄러운데스」
그리라는 이름의 사육실장은, 지역실장의 조언을 딱 잘라 거절했다.
지역실장은 그리에게 밀쳐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달려가는 사육실장의 뒷모습을 눈으로 쫓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일어선다.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승부속옷
어느 지방도시의 N마을.
여기는 「지역실장地域実装이 사는 마을」로 알려져있다.
지역실장이란 「지역묘」와 마찬가지로, 들실장을 구제하는게 아니라 지역전체가 관리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들실장에는 공원의 정주권을 주고, 목제 집합주택을 만들어주고, 먹이를 제공한다.
여기는 「지역실장地域実装이 사는 마을」로 알려져있다.
지역실장이란 「지역묘」와 마찬가지로, 들실장을 구제하는게 아니라 지역전체가 관리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들실장에는 공원의 정주권을 주고, 목제 집합주택을 만들어주고, 먹이를 제공한다.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가루실장
「와타치들은 태어나자마자, N초등학교 교문 앞에 버려진테치
마마도 사육주상의 모습도 보이지 않아서, 무척 불안했던테치
그래도 학교의 직원상과 학생 여러분이 돌봐줘서 쓸쓸하지 않았던테치
마마도 사육주상의 모습도 보이지 않아서, 무척 불안했던테치
그래도 학교의 직원상과 학생 여러분이 돌봐줘서 쓸쓸하지 않았던테치
버리는 신이 있으면
※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
버림받아 난감한 상황이 되더라도 도움을 받게되는 일도 있게 마련이라는 일본속담.
휭 하니 부는 바람이 평소보다도 차게 느껴진다.
크리스마스로 떠들썩한 마을에서 약간 떨어진 공원의 벤치에 걸터앉아, 남자는 나른하게 밤하늘을 올려다보고있다
돌아온 자실장 세레브
※역주
'탁아?'라는 스크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미리 읽어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분충차녀가 기대하던 장녀를 살해하자 빡친 친실장이 학대파에게 탁아해서 죗값을 치르게 만든다는 내용.
시간구성은 이른아침 → 놀이의 시간은 끝나지 않아 → 탁아? → 이 작품 입니다
'탁아?'라는 스크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미리 읽어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분충차녀가 기대하던 장녀를 살해하자 빡친 친실장이 학대파에게 탁아해서 죗값을 치르게 만든다는 내용.
시간구성은 이른아침 → 놀이의 시간은 끝나지 않아 → 탁아? → 이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