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에 사는 실장석은 약초의 전문가, 약초를 모으거나 기르는 것이 매우 능숙하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약으로, 산짐승들의 상처나 병을 치료해 주고 있죠.
동물들은 그 답례로 열매를 두고 가거나 그녀들을 외부의 천적으로부터 지켜 주기도 해요.
여기는 산의 병원, 오늘도 환자분이 그녀들의 둥지(巢穴)에 찾아왔습니다.
"마마는 약초를 가지러 간 테치. 대신에 와타치가 약을 찐득찐득 발라주는 테치!"
"빠득빠득하는 레치! 엄청 효과가 있는 약이 되게끔, 충분히 빠득빠득 하는 레치!"
"테에...와타치도 돕는 레치~"
"오네챠 대단한레후~♪"
자연속에서 살아 가는 것은 어렵지만, 그녀들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끝
똑똑한 산실장인데스우
답글삭제들에사는 분충들하고는 클라스부터가 다른테치
답글삭제공생 관계를 구축한 덕분에
답글삭제잡아먹힐 일도 없고 인간이
저 산실장을 건들려고 한다면
다른 산짐승 들을 상대해야 되겠네
한의사실장인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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