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와 복은 꼬인 새끼줄과 같다.




이런 순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뒤에 새로운 우지쨩이 입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콘페이토와 닌겐상의 프니프니, 따뜻한 목욕.
다음날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불행을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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