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탱크에 퐁.
오이타의 돌은 금세 화장실 물을 맹독으로 만들어 줍니다.
태어난 자실장은 독라. 태어날 때부터 바로 절망.
엄지와 구더기쨩은 즉사.
마무리로 잘못된 독라를 낳은 일을 나무라면 더이상 낳으려 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고 낳으려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변함 없는 효과!
오이타의 돌! 가정의 화장실, 회사의 화장실, 학교의 화장실 시설의 화장실, 공중 화장실. 모든 화장실에 탱크에 퐁! 오이타의 돌!!
-끝
오이타 현의 물건에 닿으면 실장석이 녹아내린다는 설정이 있었음.
대구 물건에 닿으면 실장석이 타오른다는 수준이라 후기로 갈수록 사라져갔지만 그래도 당시엔 대단한 인기를 끌어서 다른 작품들에도 종종 나옴.
결국은 찐따새끼들이 지역차별하고 싶어서 붕쯔붕쯔 거린 것 뿐
답글삭제라도 닿으면... 폭동.. 푸힉.. 푸히힉
답글삭제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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