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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다.
친실장에게 점막을 핥아지자
손발이 무럭무럭 자라 자실장의 모습이 된다, 라는 묘사가 좋다.
머리나 옷이 있다는 점에서, 우지챠인 채로와는 겉모습도 다른 걸까.
"자실장의 얼굴 외의 전신을 덮은 보호점막을, 출산을 막 끝낸 친실장이 조심스레 핥아내고 있습니다. "
-끝
댓글 1개:
익명
2022년 4월 23일 오후 9:59
데? 핥다보니 점막이 달콤한데스
달콤한 점막이 스며든 자도 맛있을거 같은데스...
데챱
테쨔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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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핥다보니 점막이 달콤한데스
답글삭제달콤한 점막이 스며든 자도 맛있을거 같은데스...
데챱
테쨔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