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기타짤 3개

올바른 겨울 풍경

공원의 예술가

마당 앞 땡칠이

실장리프팅

실장곤

관상용 수조 독라를 키워보자!

관찰용 트랩상자


쥐불놀이

강철펀치

맛의 달인 - 번외 편

맛의 달인 - 참피와 생명 편


세계의 중심


♪ 뎃데로게ㅡ
♪ 뎃데로게ㅡ

오마에타치는 정말로 귀여운 데스ㅡ
오마에타치는 공주님인 데스ㅡ
오마에타치는 선택받은 데스ㅡ
오마에타치라면 분명 사육실장이 되는 데스ㅡ
노예 닌겐이 계속해서 공물을 바치는 데스ㅡ

단 비


"테에...에에...마..마마..."

뺨을 타고 흐르는 차가운 빗물이 잿빛 하늘을 올려다보는 자실장의 피눈물을 씻어내린다.
오른쪽 팔은 끊어져있고, 남은 팔은 너덜너덜한데다 살짝 찢어져 있어서 이젠 그 눈물을 닦는 일마저 불가능하다.

떼쟁이 모모쨩


전철역의 실장석 -출장편-

발을 밟혀도 화가 나지 않으면 통근에 익숙해진거라고 하지만…
이맘때쯤 전철의 급브레이크 회수가 급격히 늘어난다. 원인은 물론 실장석이다.

우지쨩 이야기


닫힌 세계

독라는 아름다워 1,2 합본

「독라는 좋다∼, 되면 좋겠다∼,」
작사 작곡 자신인 「독라의 노래」를 노래하면서 공원에 왔다.
목적은 물론 사랑스러운 실장석들을 독라로 하기 위함이다.

「모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자! 곧 독라가 되세요!」
「데!」
「텟챠아아아아아!」

동면


눈을 헤치며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눈보라 치는게... 매섭다. 지도를 확인하며 주위를 둘러보지만, 가을에 마련해 둔 곳 이라도 이렇게 온통 눈에 묻혀 버리면 좀처럼 찾기 힘든 것?

더 행군을 계속해 겨우 목적지인 오두막에 도착했다. 자그마한 이 오두막은 내가 일부러 세운 것이다.

실장석과 얽히면 불행해진다.


"실장석과 엮인 인간은 불행하게 된다"

"실장석과 엮인 사람은 똑같이 불행해진다"

... 그 당연한 사실을 나는 잊고 있었다...


편지는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마지막 실장석


「햣하아아ー!거기 서라ー!」
인적 없는 저녁 공원에서 빠루를 치켜들며 들실장을 쫓아가는 남자가 한 명.
「데갸아아ー!살려주는 데스우―!」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의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도망다니는 들실장이 한 마리.
한때는 어느 공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학대파와 들실장의 추적극이다.

포장마차의 어묵

퇴근길에 한 잔 걸치고 싶을 때 마음에 드는 포장마차가 있다.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지만, 조금 진한 맛이 일본주와 어울리는데다가―― 주인장은 선량한 사람이라 어떠한 불평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잘 들어주면서도,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해주기도 한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같은 장소에 등불을 내걸고 있다.

미도리, 사실 너는..(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