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오스트리아 중북부에 있는 주철 공장에서 연료용의 큰 덩어리 석탄을 분쇄하던 중에 종횡으로 10cm, 높이 5cm의 유리에 봉입된 자실장이 발견되었다.
이것이 묻혀있던 석탄층은 약 7000만년전의 것이므로, 이것은 인류 발생 이전의 '실장 학대'의 증거라고 말해진다.
안에 들어 있는 자실장에는 생태 반응이 인정되어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된다.
X-레이 검사 결과, 위석의 존재는 발견되지 않았다. 꺼내진 후 어떤 영양제에 담겨졌을 것인가?
도대체 누가 7천만년전에 지구에서 실장 학대를 즐겼는가?
어떻게 산 채로 유리에 봉입했는가?
이 오파츠는 발견된 곳의 지명을 따서 잘츠부르크 실장체라고 이름 붙여졌다.
이 오파츠는 깊은 수수께끼를 인류에게 던지고 있다.
-끝
외계인이거나 미래의 학대파가 과거로 보낸거인듯?
답글삭제데에!!! 무슨 짓인데스!! 빨리 녹여서 다음 이야기를 내놓으란데스우!!!
답글삭제7천만년전??
답글삭제공룡시댄데?
답글삭제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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