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최종 처리장.
그것은 처리용 실장석이 사는 장소.
최저한의 화장실 교육이 행해지긴 하지만
매일 '노란 아마아마'가 많이 주어진다.
"많이 먹고 많이 싸거라."
성체가 되면 자를 만들어도 된다.
"다 함께 많이 먹으렴. 노란 아마아마는 많이 있단다."
"행복한 테치ㅡ."
"여기가 낙원이었던 데스우ㅡ!"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리석의 시신을 포함), 그 처리는 간단하다.
방사성 물질을 정화할 정도의 소화능력이 있다면 편리하다는 이야기.
-끝
돌아왔네요
답글삭제웬만한 학대에 비하면 이건 애호 수준인듯?
답글삭제데프픗 저 실장석들은 방사능 축적으로 고통스럽게 죽게 되는 뎃숭
삭제이건 혁명이야...!
답글삭제방사능 처리가된다면 지구보호에 엄청난 공헌을하는거아닙니까
답글삭제먹어서 응원하자!
답글삭제소화해봐야 운치로 다시 나올텐데 그거 처리는 또 어쩔려고
답글삭제다시 먹이는거지
삭제방사성물질은 중금속에 가까운 데스 생물의 몸에 흡수되면 축적되어 배출되지 않는 데스우 고중위 폐기물을 먹으면 저준위폐기물 운치를 싸고 실장석의 몸뜡이가 초고준위 농축폐기물이 되는 데스우 단계별로 잘 먹이면 최종 운치는 자연방사선 수준까지 떨어질것인 데스우 나중에 극한으로 농축된 분충들만 따로 파묻으면 끝인 데스우
삭제방사능을 소화한다는 설정이면 존나 십사기네 ㅋㅋㅋ
답글삭제후쿠시마 개꿀빨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