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성체나 되어가지고 오줌을 싸다니 딸들도 있는데 부끄럽지 않니? 벌로써, 당분간 기저귀를 차고 있는게 좋겠다."
"데에에에, 그, 그런..."
"치프프프, 마마는 어른인데 기저귀를 차고 추한테치."
"와타치조차도 이제는 오줌싸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데 치프프."
"원래부터가 얼빠진 여자였던 레챠아."
"마마 오줌 싼 레후? 구더기쨩이랑 똑같은 레후. 함께 응가 하는 레후~♪"
"이렇게 말하고 있는 와중에도 또 오줌을 싸다니. 이번에는 지나친 양에 축 늘어져버렸잖니.이래서야 일생동안 기저귀는 벗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그럴 것이 사실은 이 마마가 자고 있는 동안에 주인님이 배설구멍의 근육을 지져 버려서,
괄약근이 멍텅구리가 되어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그런 것을 모르는 마마는 갑자기 말을 듣지 않게 된 자신의 몸과 딸들의 멸시의 시선에 견디지 못하고,마침내 울어버리고 말았다.
"우왓 냄새!!! 질리지도 않는 여자, 최악 테치. 이런 여자로부터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이쪽이 부끄러워지는 테치."
"더 이상 접근하고 싶지도 않은 테치!"
"렛팟퍄 너는 이제 말단으로 격하인 레치!"
"마마··· 먼저 싸버리다니 간사한 레후···."
"모두들, 조, 조금만 기다리는 데스,다른 데스."
"치프프프프프프"
"모, 모두들 내 말은 듣지 않는 데에에에에에"
"치프프프프프프"
"모, 모두들 내 말은 듣지 않는 데에에에에에"
-끝
이건 인간이 인분충이네.. 자충들 처리하지도 않ㅇ고
답글삭제하지만 허락없이 가진 자라고 가정해보면 그럴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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