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통 속의 실장석들


- 마마, 여기는 추운 테치
- 그럼 이리 오는 데스
- 마마, 따뜻한 테치
- 마마, 왜 우는 테츄?
- 그런건 아무래도 좋은 데스. 너도 이리 오는 데스
- 프니프니 해주는 레후


댓글 5개:

  1. 불쌍하긴 개뿔, 인간이나 생태계에 도움이라고는 안 되는 똥만 뿌리는 벌레들이 최소한 저렇게 음식이라도 되는게 어디냐. 실존 안 하는 것들이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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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마지막컷 표정 개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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