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녀쨩!? 삼녀쨩이 없는데스으!!」
낮잠에서 일어난 들실장은 자신의 딸이 한 명 줄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삼녀오네챠가 없는레치?」「이제부턴 그녀석 몫의 밥도 먹을수 있는테스!」
오늘밤 탁아하기 위해 옷과 몸을 씻어 깨끗하게 해 둔, 기대하던 삼녀가 없다.
이주실장 (미완?)
사랑하지만 지켜주지 않는다
계절이 바뀌는 무렵
탁아대응 매뉴얼의 조언
후타바 애호공원 괴멸사건
편의점에서는 자주 있는 일
히이라기야식 지소주
자실장이 음식 때문에 혼쭐나는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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