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있으니, 자실장 한 마리가 다가왔다.
테치테치 말하고있기에 링갈로 들어보았다.
『어이, 닝겐. 배고프니까 먹을것을 내놓는테치ー』
실장이라는 놈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런것은 없어」
『테엣!? 쓸모가 없는테치ー, 혼내주는테치ー』
초기의 학대스레의 분위기를 목표로 삼아보았다
포수의 손은 떨리고 (2/2)
포수의 손은 떨리고 (1/2)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들로 돌아가다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승부속옷
지역실장이 사는 마을/가루실장
버리는 신이 있으면
돌아온 자실장 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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