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희한한 것도 나오는구먼, 하고 생각하면서 어쩌다가 퇴근길에 들른 편의점에서 손에 들고는 계산대로 가져가버렸다.
무려, 실장석의 피규어라는 물건이다. 한상자 500엔.
거리에서 적당히 돌아다니고 있노라면 길고양이 한마리 보기 전에 실장석을 백마리는 보게 된다.
게다가 펫숍에 가면 500엔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의 개체도 손에 넣을수 있다(재고품이나 분충일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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