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아파트에 귀가한 남자가 편의점 봉투를 열자
거기에는 1마리의 자실장이 있었다.
아무래도 편의점을 나왔을 때 탁아된 것 같다.
디저트로 먹을 예정이었던 후르츠 젤리를 완전히 다 먹어 치우고는
그것을 속이려 함일까, 비운 용기에는 그만큼의 대변을 싸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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