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챠는 오네챠가 반드시 지키는레치


「괜찮은 레치! 우지챠는 오네챠가 절대…지키는 레치!」


우지차 어디 레치…오네챠 지금 오메메 아파서 안보이는 레치… 대답하는 레치…


이쑤시개를 찔러도 엄지는 완두콩의 껍질을 전혀 내려놓지를 않고, 소중한 듯이 안은 채로 레치레치하고 떠들고 있다
아휴…자신의 생명보다 음식인가, 진짜 실장석이라고 하는 것은 탐욕스러운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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