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의 계절이 돌아왔다.
"친구 사냥"으로 고생스레 잡은 산실장은
마블링이 잘돼있어 최고지만
갓 태어난 추자들의 담백한 맛도
나름대로의 풍미가 있다.
산실장들은 춘자는 애정을 갖고 기르지만
추자가 태어나면 바로 실장옷을 벗기고
"자 던지는 계곡"에 버려 버린다.
실장의 친구사냥 외전 -가을의 일제구제-
산실장의 친구사냥 -완-
산실장의 친구사냥 -3-
산실장의 친구사냥 -2-
산실장의 친구사냥 -1-
계절의 풍물 ~말린 아귀~
산실장의 식사 대접
실장석 요리 전문점 마루지쯔
양저 농가(구더기 양식장)
대사 없음, 울음 소리 없음, 절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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