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실장과 2마리의 자실장은 기쁨을 숨기지 못한 채 신나하고 있었다.
"겨우 겨우 사육실장이 될 수 있었던 데스"
"마마 이제 밥을 굶지 않게 되는 테치?"
"그런 데스, 매일 제대로 주인님이 먹여주는 데스"
"굉장한 테치!"
'달콤한 것도 먹고 싶은 테치! "
실장석의 일상 (48)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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