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의 관찰



댓글 11개:

  1. 일단 잡아서 집으로 데려간다.
    수면약을 뿌려서 깊게 재우고
    불에 지져져서 재생 안되는 부분을
    도려내고 고농도의 영양제 희석액에
    담궈서 도려낸 부분을 재생 시키고
    화상 부위를 도려내기 전에 벗겨둔
    실장복을 세탁해서 널어놓고 슬슬 수면약의
    효과가 끝나서 의식이 돌아올 실장을
    씻길 준비를 하고 고농도의 영양제를
    썻기에 상처는 완치가 됬을거고 의식이
    돌아오면 문답무용으로 씻긴다 물론
    적당한 온도의 온수와 샴푸를 써서
    제대로 씻긴다 아와 아와한 목욕인걸
    알면 반항은 안한다 그렇게 다 씻기고
    나면은 실장취 억제약이 첨가된 실장푸드를
    먹이고 세탁한 실장복이 마를때까지
    실장에게 링갈을 이용해서 다친곳을
    치료했고 옷은 씻어서 말리고 있다고
    말해주고 가장 중요한 너는 아직 사육실장이
    아니고 하는 행동에 따라서 사육으로 기를지
    공원에 돌려 놓을지 정한다라고 확실히
    사육이 아님을 알려둔다 그이후 실장 평가를
    진행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분충성을 확인하고
    지능의 정도를 평가 합격점을 받는다면 사육으로
    보호등록 불합격시 기본적인 물품을 주고
    실장향이 포함된 푸드를 지급&공원에 풀어줌
    운이 좋으면 살겠지만 실장향이 첨가된 푸드
    때문에 자멸하든 먹히던지 할것이고
    먹혀도 실장향 때문에 먹은 들실장도
    다른 실장의 표적이 될꺼고 어느정도
    구제를 기대 할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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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딴건 일기장에나 적어라 찐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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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새끼들아 드레이븐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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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도수군통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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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하는걸 보아하니 분명 친구가 없을 자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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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건 진짜가 맞다...찐 5조 5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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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찐 이라 심심하니 스크나 써 달라고 씨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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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찐농도 100%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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