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이상하게 잘 안빨리지만 플래쉬가 뉴턴보다 훨씬 낫다고 봄.

댓글 9개:

  1. 뉴턴은 걍 존나웃기고 플래시는 학대의 짜릿함이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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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판지 낫도 만들정도면 존나 고지능이고 장난도 쳐주는 개체인데 주인새끼가 리얼 고문매니아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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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런 좋은 애들은 희귀한데 ....인간이 분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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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병신들이 실장석에 귀하고 지능이고가 뭔 의미인데? 결국 다 똥벌레들일 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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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프레시 센세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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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친실장 호박모양으로 파낸거 겁나 그로테스크한데스..(웬만하면 아무생각없이 보는데 이건 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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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거 그리던 시절에는 유튜브가 별로 많이 안 알려졌나보네. 아무 컨텐츠나 (애완동물 특히 잘팔림) 구독자랑 조회수만 확보하면 어지간한 좃소 똥회사 다니는거보다 훨씬 돈 잘버는데. 저 정도로 할로윈 코스츔을 셀프 제작해서 인간의 언어와 유희를 흉내낼 정도의 고지능 애완동물이면 조회수 오지게 빨아먹고 구독자 늘릴 수 있는데 (실장석 키우는게 개같이 힘들더라도 구독자는 손 안대고 그걸 구경할 수 있으니까) 저 븅쉰 분충새끼는 평생 대다수의 빈민 새끼들처럼 가난하게 살 운명이네. 조금 특이한 고양이나 강아지 가지고도 구독자 50만 우습게 넘기고 그걸로 월 500 이상씩 버는 요즘 세상에 저런 병신이라면 진짜 돼지에게 진주 던져주기나 마찬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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