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 확인하려고 온 만화





나는 탁아물에서 실장석에 감정을 이입하는 놈이라 이런거 보면 슬퍼짐.

댓글 13개:

  1. 남은 자신도 길러주길 바라고 찾아온거부터가 건방진뎃ㄷ

    답글삭제
  2. 닌겐상 너무 감성적인레후....

    답글삭제
  3. 모든 참피가 다 죽어도 좋은건 아니다ㅋㅋ 물론 분충은 빼고

    답글삭제
  4. 차녀 저런소리하면 바로 독라달마 운치굴행 아닌데스?

    답글삭제
  5. 실장기준 착하다가 인간기준 분충이 아니다
    라고는 못하니깐 저 착하다는 자도 분충끼
    다분한 자였을수도.

    답글삭제
  6. 애초에 멋대로 생판 남에게 애새끼 던져두고 잘 길러주길 바라는 것 자체가 이미 뒤져도 싼거지 ㅋㅋ 그렇기때문에 개념있는 실장은 죽은 실장뿐이다

    답글삭제
    답글
    1. 어우 찐따새끼

      삭제
    2. 뭔 허구한날 찐찐 거려 븅신색긔가 ㅋㅋㅋ

      삭제
  7. 탁아를 했다는거 자체가 분충이잖아?

    답글삭제
  8. 실장석의 탁아의 기원이 뻐꾸기의 탁란(혹은 근대 하층민 여성의 무책임한 태아유기)과 맞닿아있음을 생각해보면, 이 작품처럼 매커니즘상 존재할 리 없는 모성애를 부각시켜 학대파의 감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런 부류의 작품이야말로 학대물의 왕도라고 생각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