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실장석





뜨겁게 찐 타올을 준비합니다.


밖에 있는 자판기의 귀퉁이에서 추위에 떨려 웅크리고 앉고 있는 독라자실장을 감쌉니다.

세면소의 수도로 핸드 소프나 뭐라도 좋으니 깨끗히 물로 씻습니다. (따스한 물은 안 됨!)

추위에 덜컹덜컹 떨고 있는 집없는 자실장을 찐 타올로 감쌉니다.




「츄키″키″키″키″키″! ! ! 치치치! ! 」하고 상당히 날뛰지만 감쌉니다.



따끈따끈하게 되어 혀를 내민 채로 천국에 가있는 자실장을 그대로.....


-끝


삽화 T인가?

댓글 3개:

  1. 죽기전에 천국을 맛보게해주다니 인정많은 애호파인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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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거 첨보고 한동안 안잊혀짐 학대가 단순하면서 참신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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