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실장석





댓글 20개:

  1. 저런 애라면 그냥 독라가 되도 길러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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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가 아쉬우니 길러달라는 간사한 분충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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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쓰레기 같은 참피년이 지필요하니 길러달라네 존나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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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 애의 상황이 되어서 저런 소리 안 할 자신 있는 자가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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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는 무슨 애 간악한 똥벌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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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데프프 더러운 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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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니 자기 주인 오기를 저렇게 기다리면서
    자리를 지켰고 인간한테 오만 불손한 태도를
    취한것도 아니고 개념인데 사육으로 살던게
    길에 아무것도 없이 방치 당하면 당연히
    불안하고 겁이나지 거기다 옷이랑 머리칼도
    빼았기고 극한 상태까지 몰렸는데 그 상황에
    처음 도움의 손을 내밀었던 대상이 있으면
    거기에 매달리고 싶은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가만보면 전혀 문제없는 사육으로 키우면
    주인한테 충실할 실장인데 원 주인 새끼가
    인분충이라 그냥 길에 버려두고 토낀것 같구만
    저건 저 실장을 욕할게 아니라 애완 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생각도 없이 넙죽 기르고
    질리니까 버리는 인간 언저리 새끼를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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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몰입 자제 좀; 그렇게 풀발기해서 열심히 댓글 쓰는거 보면 진짜 무서워. 저런 똥벌레들이 실존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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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 배신한 점에서 분충 확정이란건데, 벌레를 따위 때문에 인간이 욕을 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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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댓글이 데스체, 보쿠체쓰는 애정결핍 찐따집단보단 나은거같은데 ㅋ 물론 윗 두놈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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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직히 동정론 나올때마다 과몰입 자제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되게 웃기는게. ㅎㅎ 가상의 존재에 감정을 품는 게 과몰입이면 애초에 실장석 학대물 자체가 실장석에 혐오하기 좋은 특징 덕지덕지 붙여놓고 과몰입해서 분노 폭발시키고 감정 쏟아부으면서 노는 취미 아님? 당장 이 블로그만 봐도 덧글 대부분이 실장석에 과몰입해서 실존하지도 않는 대상에 대해 분노를 터트리고 있는데. ㅎㅎ

      결국 문제는 과몰입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몰입하는 방향하고 다른 방향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부들부들 열폭하는 친구들이 있는 것 뿐임. ㅎㅎ 그런 친구들은 왜 실제로 동정론이 나올 만한 작품에 대해서도 동정론이 나온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열폭하는지가 문제긴 하지만. ㅎㅎ 사실 뻔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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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똥벌레 편들어주는 인분충들은 뭐냐.. 거절할 때는 언제고 결국 독라 되고 방법도 없다싶어서 안면 좀 있다는 인간에게 달려가서 지 살려달라고 키워달라고 하는 거잖아. 저게 막말로 자기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당하는 인간 입장은 고려도 안 하고 대뜸 탁아를 시도하는 분충들이랑 뭐가 다르니. 뭐 실장석 자체가 분충 뿐이라 당연한 짓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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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작 참피가지고 어떻게든 트집거리 찾아내서 후려치지 못해서 안달인거 보니까 개애잔하네. ㅋㅋㅋ 니 인생은 대체 얼마나 비참하길래 고작 참피가지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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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휴 지 맘대로 주인 갈아치우는 분충 빨아주는 댓글들이 있다는 거에 참 신선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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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작 참피가지고 어떻게든 트집거리 찾아내서 후려치지 못해서 안달인거 보니까 개애잔하네. ㅋㅋㅋ 니 인생은 대체 얼마나 비참하길래 고작 참피가지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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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계념인가 분충인가 분충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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