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과 겨울


명작선에 빠지지않고 나오는 통근 작품들.

댓글 17개:

  1. 그렌라간도 알고 근성있는 언니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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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게 정말 명작이었는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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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데프픗! 언니 구더기는 애초에 산실장 식량이었던 데스. 애꾸눈 실장에게 좋은 요리가 되어주었으니 사명을 다한 데스. 와타치도 저런 호화스런 요리를 먹고싶은 데스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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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치가 되었는데 왜 레후 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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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간에 저 분충 에꾸 때문에 고치가
      찢어져서 완전히 변하지 못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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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녀는 왠만한 인간들보다 더 인간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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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충들에게는 과분한 엔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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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잃어버린 사육실장을 찾아온 닝겐에게 애꾸도 구더기도 모조리 구제 당하는 엔딩을 예상했는데... 아쉬운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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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더기 촉수 레이저 같은 판타지 연출 말고 그냥 스스로 4녀 흡수한거 깨닫고
    얌전히 두눈뜨고 애꾸한테 산채로 먹히는 구더기 스프 싹싹 비우는 학대물스러운 엔딩이었으면 좋았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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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녀 진짜 개발암이네...구더기 것도 남의 구더기를 귀엽다고 가뜩이나 굶어두지거나 얼어두지겠는 겨울철에 키우겠다고 빽빽대질않나 마마 죽이겠다고 못들고 패륜저지르질않나 보스 휘하 실장들 근처에 있을게 뻔한데 테에엥 큰소리내면서 날 잡아잡수소도 아니고 일가실작 원인제공하질않나..진즉에 솎아냈어야될 분충인데 친실장이 물러도 너무 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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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말 뒤지게 안듣는 분충과 똥벌레 4녀따위에게 일가의 운명을 거는 멍청한 친실장까지 일가실각은 당연한 수순인 데프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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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ㅅㅂ 미침? 애꿎은 실장들이 죽어가고
    어미가 새끼를 잡아먹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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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긴건 참피에 과몰입하는 니 인생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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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질색하거나 슬퍼하는 사람들은 댓을 안달고 가학적인 사람만 댓을 달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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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스토리가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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