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지않는 우지쨩







여기까지 오신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첫컷에 언급되는 '바이바이' 란 보름달과의 작별을 의미함.

우지쨩 관련 설정 중에 기적적인 확률로(혹은 작가에 따라 그냥 충분히 잘 먹고 살다보면) 보름달 빛을 받아 실을 내서 고치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실장이 된다는 설정이 있음.

참으로 낭만적이라 생각함.
실장석이란 존재가 그렇듯 모두 같은 설정은 아니라 달빛 없이도 고치를 만드는 작품도 많지만.

댓글 7개:

  1. 머가리에 영양이 안채워진 불량품 우지챠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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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쯧쯔... 고치 못 만든다고 얼마나 징징거렸으면 주인이 버리고가나... 쯧쯔 멍청한 구더기같으니 천벌받아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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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지챠 안 터트린거 보면 주인이 부처님급 인격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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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좆같은 구더기 새끼들은 다 터트려 죽여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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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래서 어중간하게 기억력좋은 우지챠는 안돼는데스 우지챠는 우지챠답게 댕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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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반동이다!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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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즈려밟아서 터뜨리고싶은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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