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실장석




댓글 12개:

  1. 어휴 시벌
    지가 매력적인줄 알다니

    답글삭제
  2. 모든 애호파는 학대파가 될 수 밖에 없다..

    답글삭제
  3. 이게 당돌이 그린거였구나

    답글삭제
  4. 모든 실장석은 다 분충이다

    답글삭제
  5. 씨발 존나 더럽네

    답글삭제
  6. 아 옷이었구나 썸네일보고 '왜 운치를 주무르고있지'라고 생각했네

    답글삭제
  7. 지 훔쳐보는줄 알아요 벌레샛기가

    답글삭제
  8. 순식간에 닝겐상에게 스스로 깨칠 기회를 준 데스우.
    저 자는 소크라테스식 산파술의 귀재인 데스!

    답글삭제
  9. '모든 한남은 예비 성범죄자라노 이긔' '오늘도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거리는 페미년들하고 똑같네. ㅋㅋ

    메퇘지 같은 년들이 '어머 어딜 봐' '어머 어딜 만져' 이 지랄하면 대가리 터뜨려버리고 싶음.

    99% 오크같이 생긴 년들이 자의식 과잉인거 보면 참피랑 한녀99%를 차지하는 페미년들이랑 판박이 그 자체

    답글삭제
    답글
    1. 아오 찐따 씨발새끼야 그냥 좀 쳐보기만해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