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에서 사는 이유





댓글 14개:

  1. 그래봤자 10분내 파킨사인 데스웅

    답글삭제
  2. 윾수로 튼튼한 특제 철근 콘크리트
    하우스 만들어서 거기서 살아라 하고싶네
    겉에는 색칠해서 골판지로 보이게 만들고
    밤에 학대파 새끼가 뭣도 모르고 걷어차서
    다리에 복합골절 당하면 좋겠다.

    답글삭제
    답글
    1. 뭐 실장석 동정하는 덧글만 달리면 열폭해서 찐찐거리는거 개애잔하네. 너 혹시 실장석에 컴플렉스 있냐? 고작 실장석도 동정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비참한 니 인생은 동정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

      삭제
    2. 짐바브웨 국가원수

      삭제
    3. 말투 역겨우면 찐이지 뭐임

      삭제
    4. 찐 한마디에 풀발해갖곤 부들거리면서 장문의 댓글다는 새끼가 ㄹㅇ 씹찐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5. 말투 좆네덕같아서 찐맞구만 위에 병신새끼 하나는 방구석 참피 인권운동가 빙의해서 일장연설 펼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6. 참피새끼에 과몰입해서 지 인생이랑 동일시하는 새끼의 인생 꼬라지가 어떨진 눈에 선하네

      삭제
    7. 그냥 보면 안될까

      삭제
    8. 느금이 널 낳고나서 지금 이순간까지도 방구석에 처박혀서 쿰척쿰척하는거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궁금하네 씹찐새꺄

      삭제
    9. 새벽5시 41분 이게 지에미가 낳고 기른 새기라 이말인가 참피가 참피를 낳았네

      삭제
    10. ㄴ게이야 3년 지났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