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에게는 불성이 있는가 없는가




그냥 없다고 하고 싶었던 거잖아.

원래는 구자는 불성이 있는가~ 라는 개에게는 불교적 성질이 있는가를 묻는 선문답이었음.


레후~, 훌륭한 이야기인 레후
우지쨩 감동한 레후
답례로 우지쨩의 소중한 소중한 돌 드리는 레후~

그러자 우지쨩의 손발이 쭉쭉 늘어나서
놀랍게도 부처님이 되었습니다.

※저녀성불(蛆女成佛) 은
당시에는 절대로 성불할 수 없다고 하던 여성
그것도 실장석의 우지쨩이라고 하는,
부처에서 가장 멀리 있는 존재가 석가님에 의해
그대로 깨달음을 얻어 성불했다는 전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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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며 법화경에 실려있는 8살짜리 여자아이가 용이 갖고 있던 보석을 바치고 부처가 되었다는 설화를 비꼰거.

식질도 안되어있고 재미도 의미도 없길래 저장 안하려다가 불교 이야기가 또 있어서 덤으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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