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분충






댓글 12개:

  1.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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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찢는게 아니라 다리부터 천천히 으깨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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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천히 불 태워서 팔 다리 다 자르고 머리카락 옷 다 불태우고 마지막에 잘게잘게 썰어죽이고 싶다 아님 사포나 채갈이로 갈아버리거나 감자처럼 돌려서 가죽을 벗겨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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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석처리 해놓고 독라로 만든다음
    링갈 번역으로 너는 전혀 귀엽지 않고
    머리카락도 옷도없는 독라이다 라고
    자기가 처한 상태를 인지 시키고
    인간은 너의 노예가 아니며 니가 인간의
    노예다 라고 알려준 다음 니가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기 전까지 밥은 없다고 말하고
    태도를 고칠때까지 굶긴다 어차피 위석 처리를
    했기에 안죽는걸 아니까 느긋하게 지켜보며
    방치한다 태도가 불량하면 일주일 정도는 그냥
    놔둬 버리고 위석만 주의해서 관리 해주고
    그래도 안 고쳐지면 보이는곳에 콘페이토와
    실장푸드를 놔두고 다시 일주일정도 방치
    보이는 곳에 먹이가 있어도 수조 때문에
    먹지 못하니까 아예 먹이가 없을때보다
    더 극한으로 몰리고 정신적인 고통을
    한계까지 끌어 낼수있음 이때쯤 되면 어지간한
    분충이 아닌 이상 피눈물을 흘리면서 애처롭게
    매달린다 얼추 한달 가량을 아무것도 안먹이고
    방치-확인-방치-확인을 반복하면 인간을
    노예라고 생각할순 없게된다 여기서
    중요한건 학대는 독라로 만들때와 위석적출때
    말고는 다른 훈육은 하지 않는다가 중요한것
    실장석은 학대를 당해도 인간이 관심을
    둔다면 매료시킬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능한 생물이다 그러하기에 폭력없는 철저한
    방치와 무시로 일관하며 실장석 으로의
    자존심과 콧대를 완벽히 부셔버릴 필요가 있다
    만약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분충 이라도
    영리한 개체는 일반적인 사육실장의 범주에
    들만큼 길들일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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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뭐 그래도 안고쳐지는 분충은
    공원서 마라 한마리 데려와서
    합사 시켜 버리는거지
    어디 실장을 따먹는걸 마음껏 허락받고
    영양도 충분히 공급된 마라가 어디까지
    실장을 따먹는지 구경할 기회도 되고 좋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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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딴 글 좀 쓰지마라 개찐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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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진짜 찐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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