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하는 마라실장








데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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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1. 익명2017년 2월 25일 오후 6:32

    현실적으로 고통이 전해지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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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known2018년 9월 30일 오후 3:48

    레훼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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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2019년 4월 8일 오전 6:22

    마라실장은 쾌락으로 길들일수 있어서 일반 실장보다
    훈련 시키기 쉬울것 같은데 말 잘들으면 실장석으로는
    맛볼수없는 기계적인 기술을 사용한 극강의 쾌락을 줘서 완전히 길들여 버리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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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2019년 9월 9일 오후 8:03

      실장석은 만족의 끝이란게 없는 것도 모르냐.. 그런 것들을 길들이기는 개뿔 그랬으면 왜 분충이 존재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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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익명2019년 4월 17일 오전 1:29

    어떤 작품의 마라에 물파스 바르고
    청소기로 진공딸 해주는것 마냥
    쾌락으로 완전히 길들여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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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Unknown2019년 11월 6일 오후 5:33

    마라를 먹은 자실장들은 총배설구를 자르고 불로 지져서 곶자로 만들어야하는테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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