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에에엥 테에에에에에엥."
공원에 가니 어디선가 자실장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소리 쪽으로 걸음을 옮겨 수풀을 헤치며 가봤더니,
망가져서 걸레짝이 된 골판지 하우스 앞에 두들겨 맞고 고깃덩이가 된, 아마도 친실장이었던 물체에 자실장 한 마리가 매달려서 울고 있었다.
공원에 가니 어디선가 자실장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소리 쪽으로 걸음을 옮겨 수풀을 헤치며 가봤더니,
망가져서 걸레짝이 된 골판지 하우스 앞에 두들겨 맞고 고깃덩이가 된, 아마도 친실장이었던 물체에 자실장 한 마리가 매달려서 울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