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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와 실장석에 관련된 자료들만 쌓아두는 블로그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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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작품이 나오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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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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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시 실장
매주 사는 주간지에 3D안경으로 튀어나오는 만화가 실려있었다.
최근들어서는 잘 안보이는 기획인데 이거…
오오, 튀어나와 튀어나오는거, 그리운 느낌이네, 어릴때에도 이렇게
「뎃스아! 데스아!」
우와, 놀래라. 어느새에 우리집 실장석이 옆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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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즐거움
후타바시의 북부에 있는 산간지에 있는 어느 작은 산.
그 산간의 어느 강변에, 한 명의 산 사나이가 계절의 미각을 즐기려고 하고있다.
지난 주, 하산 중에 발견하여 점찍어둔 산실장의 둥지를 오늘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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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실장석 후편
다마고치 같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애완동물 미도리치.
이것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실존하지 않는 동물, 실장석을 멋대로 카피한 것이다.
그런데 어째선지 이 상품에 대한 항의가 거의 없다.
그렇기는커녕 절찬하는 소리만 들린다.
그 이유를 파헤치고 어떤 일에 이용하기 위해 나는 이것을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구입했다.
그저 흔한 전자 애완동물 육성인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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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실장석 전편
실장석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생물'이다.
인터넷상의 극히 일부에서 화제가 되어 컨텐츠화 된 녹색의 이형 생물.
원조는 어느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모양이지만 거의 원형이 남지 않은 듯하다.
원형이 너무 안 남아서 지금은 한없이 오리지날적 존재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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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대응 매뉴얼의 조언
도시의 대학에 다니게 된 나는 초봄에 도시로 이사했다.
그 때 『실장석 학대파』인 친척에게 수제 매뉴얼과 여러가지 툴을 선물받았다.
「그 마을을 인터넷으로 조사해보니 실장이 꽤 많은 모양이더라구. 너희 집 주변, 실장이 거의 없잖아?」
「아아, 가ー끔씩 실장홍이나 실장추를 키우는 사람은 있더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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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 애호공원 괴멸사건
출처: WEB 프리 백과사전 『지소페디아(Jisopedia)』
이하의 기사 전문은 실장석애호연구 목적으로 상기의 사이트에서 참조이용됩니다(전재 인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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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의 크리스마스
−메리의 크리스마스 원작:임금님의 「메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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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자실장 메리는 주인에게 혼이 난 후 알몸이 되어 베란다에 내팽개쳐졌다.
『테히이이이잇!
싫은테치이! 싫은테치이! 싫은테치이!
죄송한테치이! 죄송한테치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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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는 자주 있는 일
늦은 밤의 편의점.
아둥바둥 고생하던 신제품의 제출이 드디어 끝나, 반 개월 만에 막차를 타고 돌아온다.
이것으로 다음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까지는 정시 퇴근의 일상이 잠시동안 계속된다. 느긋하게 목욕을 하자.
역 가까이에 있는 편의점의 즉석식품 코너에서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향이 옅은 커피를 한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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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어느 산실장의 커뮤니티.
어느 친자의 이야기.
어미를 잃은 불쌍한 자실장이 열 마리.
식량채집중에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병들어 죽거나, 다른 동물에 공격당하거나
죽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남겨진 새끼의 결말은 같았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어미가 없는 새끼는 식량으로 먹어버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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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와타치는 갑자기 눈을 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와타치라는 것은 알았다
그리고 와타치는 마마의 안에 있다는 것도 알았다
어떻게 알은걸까?
역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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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식
으ー음. 나는 공원에 왔지만 아직도 고민하고있다. 하늘에는 잔뜩 낀 구름. 지금이라도 눈이 내릴것같다.
마치 지금의 내 심정을 대변하는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벤치에 털썩 주저앉으니,
「테챠앗!」 하면서 놀란듯한 작은 짖음이 벤치 아래에서 들려왔다.
벤치 아래를 내려다보니 살색의 덩어리가 보였다. 자세히 보니 들의 자실장인 모양이다.
독라가 되어 부들부들 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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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야생실장석
어느 산림에 사는 야생 실장석들은 엄한 겨울을 넘기기 위해 재미있는 관습이 있다.
한 가족의 예로 그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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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어나는데수우〜」
두 눈을 빨갛게 물들이고 커다란 배를 안은 실장석이 황급히 달려간다.
출산직전인데 낮잠이라도 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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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새끼
「…테치ー」
작게 짖는 소리를 눈치챈 것은 맨션의 방 앞까지 와서였다.
남자는 황급히 손을 들어올려 종이봉투 안을 본다.
돌하우스(인형의 집)를 모방한 고급 『실장하우스』의 상자 위에 자실장이 오도카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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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신불, 벽실장,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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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티켓
"갸보! 테챠아아아아아아아!!!"
귀에 거슬리는 새된 비명이 어두컴컴한 뒷골목에 울려 퍼진다.
잠시 후 고기가 땅에 떨어지는 둔탁한 소리.
더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얼어붙을 듯한 찬바람만이 무심하게 지나간다.
"테에에......"
자실장 한 마리가 죽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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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의 풍경, 친자의 귀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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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라기야식 지소주
1. 식용자실장 중에서 분충 상태가 높은 것을 골라 머리를 송곳으로 고정한다.
맛을 응축시키기 위해(겸 똥빼기를 위해) 3일간 매단다.
그동안에 죽은 것이나 기운이 없는 것은 적합하지 못하다.
피부에 윤기가 있고 아첨하는 것이 최적.
2. 매단 상태로 재빠르게 배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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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공원의 두목
※ 학대없음 애호없음
※ 독자설정 ↑. 실장이 등장하지만 실장문학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실장공원의 두목」
그 실장석은 들실장이 많이 사는 실장공원의 두목으로 무리의 최상위에 군림하고 있다.
공원의 가장 깊은 곳, 인공언덕의 뒷편에 있는 짙은 덤불에 눈에 띄지 않으면서 커다란 골판지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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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
한 실장샵의 생물 코너.
많은 실장석이 훈육 여부와 정도, 사용 목적으로 분류되어 진열장과 케이지에 들어있다.
그중에 팔리지 않고 남은 엄지실장 한 마리가 있었다.
못생겨서, 버릇이 없어서, 아니면 복장이 지저분하다든가 하는 이유는 아니다.
오히려 얌전한 개체였다.
하지만 같이 들어온 엄지들이 팔려가는 가운데 이상하게도 그녀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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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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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안
어둡고 좁은 장소에 들어가면 그녀는 늘 떠올린다.
하수도 안을.
그녀는 하수도 안에서 자랐다.
"마마ㅡ 밥 주는 레치ㅡ."
"기다리는 데스ㅡ. 오늘은 진수성찬 데스."
그녀는 하수도 구석에 있는 둥지 안에서 영리한 어미실장에게 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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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신출내기 편집자인 내가 어느 날 선배 대신에 대가 아카가와 지로 선생님 댁에 원고를 가지러 갔을 때의 이야기다.
"선생님 작품은 전부 읽었습니다. 지금 연재하시는 '삼색털 실장 홈즈'도 잘 읽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요즘 슬럼프 기미가 있어가지고. 진도가 잘 안 나가지지 뭐야."
그날은 응접실에서 기다리다가 선생님의 원고를 받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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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의 불
내가 사는 단지의 뒷편에는 공원이 있다.
공원이라고 말은 좋아도, 그냥 빈터라 거의 대형쓰레기를 방치하는 곳이 되어있다.
한여름의 밤중에는 중딩 날라리들이 꼬여서 시끄러워서 주민이 경찰을 부른다든가 하기도 했지만, 나날이 추위가 심해지는 겨울에는 가끔씩 비쩍 마른 들실장 친자가 보이는 정도이다.
그렇게 존재조차 잊혀진 공원에 불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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