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름낼름 해 보면 아는 테치


「오네챠, 닌겐 자는 테치」

「욕심부리다가는 들키는 테치, 조금만 가져가는 테치」

「알겠는 테치 ♪」


「이건 뭐인 테치?」


「낼름낼름 해 보면 알 수 있는 테치」

낼름낼름낼름

「테치, 이건 먹는 게 아닌 테치」

「오네챠 머리 좋은 테치」


「먹을 수 없는 것은 되돌려놓는 테치. 망가져서 닌겐에게 원망을 받으면 살 수 없게 되어 버리는 테치」

「그건 알고 있는 테치. 와타치 착한 아이 테치」


「자, 돌아가는 테치」

「테? 어째서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테치?」



댓글 9개:

  1. 솔직히 첫짤 소름끼치는거 나뿐임?? 시바 자다가 머리맡에 분충있었다고 생각해보셈 이쑤시개나 녹슨못으로 눈부터 찌르면 시바 진짜 끔찍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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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들실장들 아깝다 저정도로 생각을 한다는건
    영리한 개체라는 말인데 저런 실장석은 잡아서
    교육 시키면 알아 들어먹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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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깝기는 개뿔 진짜 영리한 것들은 인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사는 산실장이야 인간 등쳐먹다가 뒈지는 저런 멍청한 분충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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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택 칩입한 분충들 보고 아깝다는 소리 보면 이 새끼는 직스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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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윗놈들은 분노에 몸이 절여졌나
      정신과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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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몸에 도움 안되는 담배를
    그만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실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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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단으로 가택침입해서 도둑질 하는 것들을 보고 영리하다고 살려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는 딜빡들이 이 블로그에 진짜 많긴 하네
    학대만 부르짖는 병신들은 최소한 병신짓에 일관성이라도 있지 영리하면 봐줘야 한다는 병신들은 뭘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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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우 이딴걸로 왜 싸우나? 여기 댓글을 ㄹㅇ 여성시대 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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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학대하라고 만든 2D 가상생물에 과몰입좀하지마 P싸개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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