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콜라보 만화




잘 모르실 분을 위해 부연 설명하자면 '로젠메이든' 에서 파생된 실장석과 같이 '동방프로젝트' 에서 파생된 윳쿠리라는 (똑같이) 학대계 캐릭터입니다.

살아있는 만쥬라는 기괴한 설정을 갖고 있습니다.
실장석처럼 신체 강도는 작가의 성향에 따라 [일반 동물급 ~ 건드리면 터짐] 을 오갑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윳쿠리시테네~)' 가 기초가 되는 말버릇.

실장석이 '당할만해서 학대 당한다' 에 초점을 맞췄다면 윳쿠리는 '착하게 살고 있었는데 학대 당했다' 정도.

실장석처럼 스토리 전개에 따라 작가의 성향에 따라 천차 만별.
당연하지만 애호 성향의 작품들도 있음. 

그냥 실장석과 (세부적인 설정만 다른) 배다른 자매작 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 진짜 비교해보면 다른 점이 없어요.
사악한 작가들은 내용물이 단팥이라는걸 이용해서 동족식같은 것도 넣고.
인간의 집에 침입해 자신들의 집으로 선언하는 등등.

언젠가는 윳쿠리 자료들도 모아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댓글 10개:

  1. 저 똥분충은 테챠거리다가 레치이러는 데스우
    윳쿠리가 저리 작았던 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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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공원 출신 코논페이토입니다. 죄송한데 식자랑 역자는 좀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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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둘째치고 식자분들은 기분 나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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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설명 감사한 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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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윳쿠리 말투 빡치니까 터뜨려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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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윳쿠리가 착한데 당한다는건 뭔 뻘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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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장석은 분충짓해서 학대당한단 거고 윳쿠리는 착한데도 학대당한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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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니까 그게 뻘소리란거임. 윳쿠리 학대물도 실장석하고 거의 같은 구조로 민폐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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