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이라는 종

주의 : 가치관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공원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수풀.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게끔 위장한 골판지 상자로부터 한마리의 성체실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해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이른 새벽.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는, 인간조차도 추위를 느끼는 이른 시간대다.

태풍의 날

최근 드물었던 대형 태풍의 접근으로 회사에서 퇴근 명령이 떨어졌다.

하지만 통근하는 데 쓰는 전철은 이미 멈춰있었다.

높으신 분들의 판단이 늦은 데에 짜증을 내면서, 걸어서 돌아갈 수 없을 정도의 거리도 아니었기에 어쩔 수 없이 걸어가기로 했다.

다행히 바람은 강했지만 비는 그치고 있었다.

나는 의지를 굳히고 밖으로 나왔다.



얼마나 걸었을까...

상대는 가려야지♪ 외 3편

상대는 가려야지♪


"...그래, 오늘 추웠으니까."

당했다. 봉투 안에는 녹색의 난쟁이.

"...그런데 아무래도 당첨인가 보다. 도시락에 손을 안 댔네."

똑똑하고 잘 훈육된 것 같다. 옷차림은 지저분한 들자실장이지만 얌전하게 앉아있다.

전자 실장석 3

※주:이는 스크가 아닙니다!

전자실장석 전편
전자실장석 후편
△위 작품들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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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치'사양 설명서

※다음은 다른 스크'전자실장석1~2'에 등장하는 물품'미도리치'의 상세 사양 설정(스크용 플롯)입니다。

작가 인터뷰 : 가시



중실장을 샀다


펫숍에서 팔리고 있는 중실장.
중실장은 싸다.
펫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장석은 거의 다 자실장이다.
일반적으로 실장석은 자실장이 가장 작고 귀여워서, 잘 팔리기 때문이다.
같이 진열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체실장보다는 자실장을 고른다.
실장석을 좋아한다면 역시 어릴때부터 키우고 싶어하는 것이다.

실장석 사냥꾼

원제 : 실장 마타기(일본 도호쿠 지방에 사는 사냥꾼들을 칭하는 말)


등장 캐릭터


남자 - 산실장 사냥꾼. 같은 사냥꾼인 할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보로 - 다른 실장석들이 전멸한 산에 남은 산실장.
장녀 - 보로로부터 막 독립한 중실장.
차녀(=시로) - 잃어버린 옷 대신 비닐을 걸치고 있는 자실장. 분충성이 드러나고 있다.
삼녀 - 평범한 자실장.

실장석 시리즈

선물

할로윈 구더기 외전

석양

만우절이 무엇인 레후

My cat & a kojissou

사자는 자신의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트리는 데스!

데부 트위터 그림 모음

어떤 상자의 사육 자실장

칠석 + 보너스

실장석 애호공원

나는 퇴근길에 그 공원으로 간다. 『실장석애호공원』이다.

「데스우. 뎃스ー」「테츄테츄」

「어라? 오늘은 친자가 있네」

「안녕하시오. 먹이에 약간 여유가 생겼기에 관리할 마리수를 늘려볼까 생각했소이다」

「아, 신사紳士, 안녕하세요」

그는 이 공원의 관리인이다. 통칭 『애호신사』.

실장석을 돌보면서 이 공원을 일반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고마운 사람이다.

실장교차로, 떼쓰는 자

-실장 교차로

점심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이다.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를 하는데 옆에 차가 섰다. 흔해 빠진 박스형 경차가 창문을 활짝 열고 음악을 크게 울리고 있다.
견딜 수 없어진 내가 창문을 닫으려고 했을 때, 그 차의 조수석에서 실장석이 얼굴을 내밀었다.

"데샤아앗!! 데샷!! 데샤아아아아!!"

두 눈을 크게 뜨고 미간을 찌푸리고서 내 옆자리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댄다.

사육실장의 길

"오, 사이 좋아 보이는 친자실장이 있다."

공원에 들어간 남자는 그 친자에게 다가갔다.

"데, 데스우! 데샤아아아아!"

"테치ㅡ!"

남자가 다가가자 자실장은 겁을 내며 친실장의 뒤로 달아났다.
친실장은 그런 자실장을 감싸듯이 남자를 위협한다.

"호오, 바로 아양 떨지 않는 걸 보니 너희들 꽤 똑똑한가 보구나."

실장석의 보은

내 이름은「」, 일단 S 라고 해두자.



지금 내 사무실의 손님용 소파에 나란히 앉은, 옷차림이 좋은 60 넘은 노인과 앞치마를 침이나 음식 찌꺼기로 끈적하게 더럽히며 케이크를 먹고 있는 뒤룩뒤룩 살찌고 못생긴 성체 실장석이, 나의 이번 손님이다.



"그 ..... 정말입니까 ... 그 ...."



"실장석의 성격 전면 교정 말입니까?"



머뭇거리며 대답하는 노인 대신 내가 주제를 말했다.

학대파학대

 이런 이야기가 있다.

 

 짐을 짊어진 적이 없는 도시의 나귀가, 매일 무거운 짐을 읾어지는 시골의 나귀를 만났다.

 지금도 무거운 짐을 진 시골나귀의 모습을 본 도시나귀가 물었다.



「매일 무거운 짐을 짊어지다니 고생이 많네」



 그러자 시골나귀가 이렇게 대답했다.



「고생이 뭔데?」

대가


       1



 힘없이 문을 노크하는 소리에 물을 끓인 주전자를 손에 든 내가 묻는다.

「네ー, 누구세요?」

 대답하는 소리는 없고, 다시 문을 두드린다.

 누구야. 의아해하면서 컵라면에 물을 붓고, 현관문구멍을 들여다본다.

 아무도 없다. 하지만 노크는 계속되고있다.

 거기에서 나는 상황을 파악챘다.

세계는 상냥함에 휩싸여

골판지 하우스 천장의 틈새에 부드러운 해님의 얼굴이 비칩니다.

 

"...... 레칫?"

 

이 실장석 일가의 4녀 엄지쨩이 눈을 떴습니다.

동글동글한 손으로 눈을 비비며 일어나 작게 하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