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完-
「 …심한데……. 」
희게 물든 공원안, 시의 직원 배지를 붙인 인간들이 걷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내리쬐는 아침해가 눈부시다.
백설의 반사가 눈부시고, 직원들은 눈을 찡그렸다.
툭…
「어이쿠…. 」
직원의 1명이 눈의 작은 산에 걸렸다.
그 작은산의 눈이 무너져 그 틈새로 초록색이 들여다 본다.
「이만큼을 전부 처리하는 것도 큰 일이다…. 」
「그러나, 눈이 녹으면 겨울이라도 냄세가 굉장해. 」
직원들이 재차 공원안을 바라본다.
근처 일면은 흰 적설, 그리고 무수한 작은 산.
굶주리고 추위로 힘이 다한 실장석들의 영락한 모습이다.
「과연 까마귀들도, 이렇게 눈이 쌓이면…. 」
야생의 청소업자도 지금의 시기는 기대할 수 없다.
「그것보다, 지금은 예의 그것이 먼저이다. 」
「발신 위치는? 」
「여기가 아니…저쪽이다. 」
직원들이 발을 멈춘 곳은, 큰나무가 있는 수풀.
역시 거기도 눈이 내려 쌓이고 있었고, 옆에 목상의 잔해.
「반응이 제일 강한 것은 이 근처야?」
「아, 틀림없다.이 안…은 아닌데.」
직원의 1명이, 시험삼아 목상의 잔해안을 본다.
이 목상은, 영리한 친실장과 미도리가 살고 있던 집.
그 습격당한 날의 파손의 자취가 생생하다.
파손의 구멍으로부터 들어가, 안에도 희미하게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그 중에는 아무도 없다
「틀려, 틀려……반응은 여기다. 」
가지고 있던 기기를 내세웠다.
향한 방향은, 근처에 있던 큰 나무다.
「 …아무것도 없어? 」
「아니, 무엇인가 있을 것이다.눈을 파내 신중하게 찾아 줘.」
「어이 무엇인가 있을거야.
무엇인가 파낸 자취가 있다.」
직원의 1명이 뿌리근처를 보고 있었다.
「……이, 이것은…? 」
흙을 치워 보자 골판지의 자투리가 나타났다.
「어, 어이……!」
직원의 손이 떨린다.
목장갑을 낀 손으로, 정중하게 골판지의 자투리 위의 흙을 털어네…
그것을철거해 보았다.
「구멍이 뚫려……아니, 다르다! 여기에 있었다! 」
자투리를 없애자, 횡혈로 공동에 걸리고 있었다.
그 중에, 한 손이 재생되지 않은 자실장이 있다.
「찾아냈습니다!여기 3447번, 자실장 발견! 」
미도리다
공간아래에는, 영리한 친실장의 옷을 전면에 깔려 있었다.
「테이……테이……」
미도리는, 그위에서 자고 있었다.
앞으로의 한파를 예측해, 약한 자실장의 보온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옆에는, 실장 푸드가 약간 들어간 봉투.
또 물이 들어간 편의점 도시락의 용기.
자실장이 간신히 1마리만 들어가는 공간에, 필요한 것이 모두 들어가 있었다.
「 꽤 쇠약하고 있는것 같다 시급히 구호반을! 」
그 날, 이제 영리한 친실장이 우리 아이를 끝까지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한 밤.
그녀는 미도리의 팔을 물어 잘랐다.
「마, 마마……아픈 테츄……무엇을 하는 테츄……」
「미안해데스, 미도리……하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데스…」
아픔으로 목이 메어 우는 아이를 어르면서, 영리한 친실장은 나무의 뿌리쪽으로 데려 갔다.
거기에 있던 골판지의 자투리를 치우자, 하나의 횡혈.
이 「낙원배 」이전부터, 영리한 친실장이 밤새워 판 구멍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닫힌 세계의 공원이었지만, 편의점 도시락에 들어 있었던
플라스틱의 포크나 젓가락을 사용해, 며칠 밤에 걸쳐 계속 파 간신히 이만큼의 장소를 확보했다.
「마마, 이것은…?」
「미도리, 너는, 이 안에 들어와 몸을 숨기는 데스…」
친실장은 미도리를 지면에 두자,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벗은 옷을 접어서, 횡혈아래에 전면에 깔아 그 위에 미도리를 둔다.
「거기에는 음식과 물을 놓아둔 데스.조금씩 먹는 데스…」
「마마…마마는?마마는 어떻게 하는 테츄?」
「……미도리의 손을 사용해, 다른 실장을 속이는 데스. 미도리를 먹은 것처럼 가장하는 데스.
그러면, 이제 아무도 미도리를 찾지 않는 데스…」
영리한 친실장은, 골판지의 조각다리를 두고, 불과에 공기구멍만을 열어 흙을 씌워 갔다.
다음에 자실장의 힘으로도 빠져 나갈 수가 있도록, 얇고 가볍고….
「그런 것 싫은테츄!나는 마마와 함께 테츄!언제나 함께 테츄!」
「…미도리, 언젠가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나의 이름도 「 미도리 」인 데스…」
「마마의…이름?」
「그전데스……나 뿐만이 아니라, 나의 마마도……그 마마도 이름은 「 미도리」 데스」
「마마도 「 미도리 」…」
「내가 어릴 적, 아직 미도리나 다른 아이를 낳지 않았던 무렵데스……나는 「미도리 」라고 명명된 데스」
「…」
「처음은, 왜 이름이 붙여졌는지 몰랐던 데스.하지만, 부모가 되어 보고 알게된데스」
「마마…마마…」
「우리들은 약한 데스…내가 낳은 미도리 이외의 아이는 모두 죽어 버린 데스.
그리고 마지막 아이에게는, 이름을 붙이도록 들은 데스.
그리고 살아 남자, 나는 마마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데스.
왜냐하면…이름을 가지는 아이는 강하고 영리해지는 데스.」
「마마…」
「미도리는 아직 작은 데스 그렇지만 강하고 영리한 아이데스.
그러니까, 적어도 미도리만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은 데스.
그리고, 언젠가 미도리도…자식을 낳아, 「 미도리 」를 길렀으면 좋은 테″스…
그 때문에라도……미도리는 노력해 살았으면 좋은 데스…」
「마마…!」
「……소리를 내면 안되는데스……조용하게…누구에게도 들키지지 않게 하는
데스…?」
구멍을 다 숨기자 , 친실장의 멀어져 가는 발소리를 들었다.
더욱 잠시지나자, 소리가 크게 울려……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마마…마마…)
미도리는 모친의 죽음을 알았다.
하지만, 울부짖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견뎌 다만 오로지 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다.
구멍안은 넓지 않았지만 괴로울정도는 아니었다.
조금씩 음식을 먹어 굶주림을 견디고, 그 뒤는 오로지 자서 체력을 보존 했다.
실장석의 옷은 보온성이 높아, 미도리가 얼지 않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더욱 영리한 친실장은, 나무 그 자체의 보온성을 알아차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뿌리부근은, 밖보다 약간이라도 온도가 높았다.
배설은 안의 구석에서 실시해, 흙을 씌웠다.
음식은 소량 밖에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대변을 보는일도 거의 없었다.
구멍의 밖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몰랐다.
다만, 지금까지 들리고 있던 발소리나 비명이 들리지 않게 되어도 결코 밖에 나오지 않았다.
오로지 자, 신체의 활동을 억제했다.
고독하고 외롭고 슬퍼서 울었지만, 모친의 냄새가, 그것을 위로해 주었다.
그 때 느낀 감시 국원의 위화감이 그것이였다.
공원내에 설치된 모니터로, 아무렇지도 않게 세었던 살아 남아 있던 실장석의 수.
미도리가 들어가 있던 횡혈은, 모니터의 사각이 되고 있었다.
그러니까 수가 맞지 않는다.
모니터에 비추어진 실장석에 비해, 반응이 하나 많다.
처음은 무엇인가의 착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파에 의해 1마리씩 줄어들어 가자, 큰소란이 되었다.
5000마리에 1마리는 그렇다 치더라도,10 마리에 1마리의 오산은 절대로 용서되지 않는다.
게다가 생명 반응은 자실장으로부터의 송신.
지금까지 12회의 「실장배 」로, 최대 6일 밖에 생존할 수 없었던 자실장.
하지만 이번은 7일, 8일, 그리고 전개체를 통해서 9일로 기록을 갱신.
성체조차, 8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은 0.1%정도이다.
해에 따라서는 8일에 도착하기 전에 사멸했다.
아무리 강한 개체라도 9일까지 살아 남으면 기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하물며 자실장이 완주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지금 대회 8일째.
모니터내에서 확인된 마지막 실장석이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반응
은 사라지지 않는다.
리얼타임으로 보고 있던 관전자로부터 문의가 서서히 전해진다.
카운터는 표시되고 있지만, 모니터에는 비추어지지 않다.
부득이 본부는 카운터의 표시를 일시 중단했다.
예년이라면 늦어도 8일에 종료한다.
기기의 고장인가, 무엇인가의 실수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생명 반응이 가리키는 신호의 번호는 자실장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국원이 기기의 고장 조사를 시작했다.
그 때는 곧바로 원인이 판명될것이라고 낙관시 되고 있었다.
하지만, 9일째가 되자 큰소란이 되었다.
몇시간이 지나도 종료 선언이 되지 않는다.
금년은 무슨일이 있을것 같다.
그리고, 어디에서인지 알수업는 소문이 나돌았다.
(자실장의 생명 반응이 있는 것 같다)
본부에 표시 중단의 사정을 알고 싶어하는 문의의 전화나 메일이 쇄도했다.
생명 반응을 수신하는 장치에는 아무것도 이상은 없다.
어느 기기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니터는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다.
급거 증원 해, 일순간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하지만 아무것도눈에 띄지 않는다.
원래, 이 환경하에서 실장석을 살아 남을 수 있는지?
공원내는 적설로 완전하게 덮여 있어 매일 아침 새벽전에는 영하가 된다.
식료의 공급도 없고, 몇일이나 살아 남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의지가 되는 골판지 하우스도 목상도 모두 부수어져 방한은 불가능.
게다가 반응의 발신기지의 등록은 자실장.
데이터 등록의 재검토는 몇십회로 거행했다.
그리고 10일째.
시간 종료와 함께, 기기를 가진 직원이 공원내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반응의 가장 강한 장소를 수색, 뿌리부근으로 파진 횡혈을 발견.
직원이 지금도 자고 있는 자실장을 발견했다.
쇠약하고 있지만 살아 있다.
기기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표시 중단으로부터 완주 종료 선언.
그리고, 정식으로 완주한 실장석의 존재가 분명해졌다.
13번째로 해 첫완주 달성.
게다가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던 자실장의 완주.
그 충격의 정도는 수치가 되어 사람들을 놀래켰다.
제13회 「낙원배 」
야생형자실장
3447번
" 완주 " 배당율
57000배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았던 자실장.
하지만 더욱 사람들을 놀래킨 것은, 이 자실장의 완주에 1000엔 걸고 있던
남자가 있던 일이었다.
사육 실장도 아닌, 단순한 들의 자실장에.
3000마리 이상 있던 자실장중에서 1마리.
12회의 「낙원배 」를 통해 최고 6일째까지 밖에 생존할 수 없었던 자실장
에게, 말이다.
마치 최초부터, 이 자실장을 주목하고 있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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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말로 해내리라고는∼! 」
청소 국원의 남자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여기는 아파트의 방.
의자에서 방석 위에서 정좌하고 있는 미도리를 내려다 봐, 매우 기분이 좋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구멍안에 넣어져 쇠약해져 있던 미도리였지만, 지금은 한쪽 팔도 완전하게 재생해, 완전히 회복했다.
「아니, 너희 덕분에 나는 돈을 벌었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
의자에 앉아, 마루의 미도리를 내려다 보는 남자.
미도리는 숙인 채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 …왜그래? 배가 고파서라면, 사양말고 먹어. 」
남자는 미도리의 앞에 접시를 냈다.
위에 있는 것은 고급 실장 푸드.
자실장의 미도리에게는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수북했다.
그러나 미도리는 전혀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
「 …왜그래, 기분이라도 나쁜 거야? 」
「……그다지 먹고 싶지 않은 테츄」
「아, 그런가……너, 자신이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는구나? 」
「테…」
시에 의해, 해에 한 번 개최되는 실장 생존 레이스 「낙원배 」.
처음은 시내에 생식 하는 실장석을 일제히 구제하기 위해서 행해졌다.
해마다 증가하는 실장석에 의해, 그 피해나 불평도 증가할 뿐이었기 때문이였다.
그때, 시의 공원에 기간 한정으로 격리가 제안되었다.
그리고 대규모 처리가 행해졌지만, 그 비용은 시의 재정을 압박했다.
거기서 이 처리에 대해, 오락성을 부가했다.
공원내에 모으는 것과 동시에, 모든 실장석에 목걸이를 붙여 번호를 등록한
다.
그 때, 마라 실장은 제외해 다른 장소에서 사육한다.
질주 개시일에 원내에 추방 시키기 위해서이다.
실장석이 모이면, 시는 마권비슷한 실장권의 판매를 행한다.
구입망은 충실해, 마을의 편의점에서도 일반 판매되었다.
실장권의 내기 항목은 단순하게 2개 뿐이다.
1.번호
부금의 대상이 되는 실장석의 번호이다.
권구입자는 마크 시트로 4자리수의 번호를 전부 칠한다.
2.생존 날짜
대상이 되는 실장석이 며칠째 이후까지 살아 남을까의 예상 항목이다.
이 마크 시트는 5일째부터 10일째, 즉 완주까지의 6항목.
만일 대상이 되는 실장석이 6일째까지 생존했다고 치자.
두 개의 권을 소유하고있다, 하나는 ” 5일째 ”다른, 하나는 ” 6일째 ”.
당연, 양쪽 모두에 지불은 행해지지만, 배당율은 후자가 단연 높다.
날짜가 지나는만큼, 실장석의 생존률은 현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그 배당율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어려운경우지먼, 완주 일점 목적의 경우에 배당율은 수천배로부터 수만배가 된다.
구입자는 마크 시트 기입 후, 내기금을 지불해 데이터 입력된다.
이 갬블에 의해, 당초는 처리의 코스트 삭감 정도였지만, 지금은 시의 재원의 하나가 되었다.
개최 당시는 애호파로부터의 비판도 있었지만, 실장석의 처리를 겸한 재원
으로서 담당하고 있는 현실로인해 묵인되었다.
현재는시의 일대 이벤트로서 전국 규모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매년, 각 매스컴에 의해, 그 실황이 중계되었다.
중요한 것은, 여하로 해 관객에게 게임성을 갖게하는것, 그리고 본래의 목적의 처리 두 개이다.
공원내에는 100기이상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관객은 공식 사이트로부터 리얼타임에 열람 가능.
또 전광 게시판이 설치되어 목걸이로부터 보내진 생존 신호로부터 현재의
생존수를 표시한다.
관객은 모니터 넘어로 자신의 내기 실장을 열람해, 열광한다.
하지만, 동시에 운영측으로서는 절대로 완주 실장을 내서는 안 되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목적의 하나는 완전한 처리이니까.
그 때문에 질주 개시는, 반드시 한파 도래의 몇일전과 결정되었다.
여하에 생명력의 강한 실장석이라도,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한파를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판단.
운영측의 전망 대로, 12번째까지는 한파 도래와 함께 사멸했다.
또 첫개최로부터 수년후, 이 「낙원배 」에 스스로의 사육 실장을 보내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미리, 낙원배에 관한 예비 지식을 사육 실장에 학습시켰다.
예비 지식의 유무와 질주에 대할 각오의 차이는 크다.
그들은 보낸 사육 실장에 대금을 투여해 고액의 배당을 노렸다.
그 때문에, 다른 들실장보다 장기간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당율은 대체로 낮다.
전체수로부터 하면 1%미만의 사육 실장은, 타99%의 들실장에 비해 배당율은 낮게 설정된다.
더욱, 주인은 반드시 자실장을 보냈다.
친실장 1마리에 대해, 반드시 자실장을 1, 2마리 동반시킨다.
그 이유는 배당율이다.
이 낙원배에 대해, 친실장이 살아 남는데 자실장의 존재는 방해가 되는것밖에 안 된다.
터무니없이 약한 자실장이 장기간 살아 남는 확률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자실장의 배당율은 성체의 실장석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높았다.
즉 경마로 말하는 「대혈」이다.
야생이며, 더욱 자실장인 미도리는 확실히 초과가 붙는 대혈.
당연하게도 배당율은 사상 최고가 되었다.
이 청소 국원이 처음에 미도리들과 만났을 때, 등에 매직으로 이름을 썼다.
남자는, 그 이름을 표적으로 해 모니터 너머로 찾아, 미도리와 영리한 친실
장에 1000엔씩 걸었다.
별로 무엇인가 확신이 있던 것은 아니다.
다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 본 것뿐이였다.
게다가 변덕으로 완주 일점 구매.
12회 연속으로, 자실장은 6일째까지 사멸했다.
예년의 사정을 알고 있으면, 완주에 거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오랜 세월의 레이스광이 보면, 단순한 아마추어의 낭비로 밖에 안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낙원배 」에는, 하나 더 중요한 규칙이 결정되어 있다.
만일 완주 실장이 나타났을 경우, 그 실장석의 소유권은 가장 고액으로 걸고 있던 인물에게 인도해진다.
이번, 미도리의 완주에 걸고 있던 것은 청소 국원 뿐이었다.
여담이지만, 이것은 사육 실장에도 적용된다.
사육 실장은, 이송된 시점에서 등록으로부터 말소되어 들과 동등의 취급이된다.
만약 주인이 경기 이후의 소유권도 주장한다면
응분의 금액을 보내 실장석의 완주에 걸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영리하고 지능이 높은 실장석을 고액으로 입수해, 「낙원배 」용으로 학습시켜,
보내 더욱 고액으로 거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체로의 사람은 많은 비용과 긴 기간을 소모한 결과, 귀중한 개체
를 쓸데없게 해, 스스로의 생활도 곤궁시켰다.
이번, 제13회째에 와서 처음으로 이 규칙이 적용되었다.
미도리는 청소 국원에게 인도해졌다.
완주한 실장석의 처분 방법은, 받아간 인물 나름인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실장석이라든지 흥미 없고, 기를 생각은 전혀 없다.
그렇지만 너를 기르고 싶다는 인간으로부터, 많이 연락이 오고 있다.」
「…」
실제로, 미도리를 양보해 받을 수 없을것인가 라고 하는 연락은 다 셀수 없을수록 뫘다.
실장관련의 각 연구기관이나, 실장관련의 잡지로부터의 전속 오퍼.
개인으로부터는, 다수의 애호파와 학대파.
「안심해라, 이만큼 돈을 벌게 해 주었잖아.
그래도 학대파에 인도하는 만큼, 나도 삐뚤어지진 않았어?
그 밖에, 너를 갖고 싶다는 부자의 애호파가 있어서 말이야, 고가로 사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
이만큼 유명하게 된 미도리를, 기르고 싶다고 하는 부자는 많았다.
13년 봐 첫완주 실장.
확률로 해 수만 분의1.
그 만큼으로, 컬렉터로서 수집욕구를 솟아 오르게 하는데 충분했다.
즉 그들에게 있어 실장석과는 애호의 대상이 아니고, 말하자면 장식물과 동일하다.
다른 브리터에 대한 허세, 즉 우월감을 만족시키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을 남자는 알고 있다.
그러나, 실장석에게 있어서는 최고다.
적어도 물리적으로는, 보통 인간조차 맛보는 일이 없는 훌륭한 생활을 시켜준다.
남자에 있어서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다.
이번 대혈로 많이 돈을 벌게 해 주었지만, 더욱 돈을 벌수가 있다.
차라리, 부자를 모아 옥션을 실시해도 좋다.
여하튼, 보통의 돈을 내고 살 수 있는 실장석이 아니다.
그야말로 낙찰 금액은 천정 부지일 것이다.
남자의 욕망과 망상은 다하지 않는다.
확실히 미도리는 돈이 열리는 나무였다.
「…」
「맛있는 것은 매일 포식, 완구로 마음껏 놀고,
따뜻한 방과 이불, 무엇하나 부자유가 없는 생활이다! 」
「…」
「그야말로 정말로 낙원같은 곳이다! 」
「…테츄」
「 ……기쁘지 않은 것인지? 」
미도리는 입을 다문채로 어떤말도 하지 않는다.
정말로 이놈은 이상한 놈이다, 라고 남자는 생각한다.
보통 들실장석에 있어서는, 꿈과 같은 생활이다.
그런데, 이놈은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공원에서 지금같은 일을 말하면, 그 거만으로 몇백마리라고 하는 실장석이 눈의 색 바꾸며 모여 올 것이다.
「 …부모, 생각하고 있었는가? 」
미도리는 한 번만, 끄떡하고 수긍한다.
생각해 내 보면, 부모는 이놈을 필사적으로 감쌌다.
처음으로 만나 미도리의 신체를 들었을때도, 울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 부모이니까, 그 공원에서도 미도리를 살리기 위해서 모든 일을 했을것이다.
그 부모가 없으면 절대로 살아 남을 수 없었던 것이 틀림없다.
그 만큼 자신의 일을 걱정해 준 부모다.
죽은것이 쇼크가 아닐수가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부모가 죽었기 때문에 자신도 죽고 싶다고 말하는 거야? 」
「…나는 죽으면 안 되는 테츄」
「죽으면 안 돼? 」
린갈에 표시된 말에 남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지금까지“죽고 싶지 않다 ”, 라고 생명을 구걸해 온 실장석을 몇 마리나 구제해 왔지만,
“죽으면 안 된다 ”, 라고 한 실장석은 본 적이 없다.
「 나를 지켜, 친구도 죽어 버렸던 테츄……아줌마도 죽어 버렸 테츄…」
「응… 」
「마마도 나를 지켜……모두로부터 받은 중요한 생명 테츄」
「…… 」
「노력해서……테치……살아서…테 …자식을 낳아서 기른다 라고…약속한 테츄…」
미도리는 울면서 말을 계속한다.
뺨에 눈물이 흐른다.
그것을 손으로 닦아 우는 것을 견디려고 한다.
보고 있던 남자의 표정으로부터 웃음이 서서히 사라진다..
바로 방금전까지 들뜨고 있던 기색은 없어지고 있었다.
「실장석의 주제에, 부모라든지, 약속이라든지……. 」
미도리를 보며,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어울리지 않는 것을…. 」
남자가 소리를 작게 해 혼잣말처럼 중얼거린다.
미도리를 내려다 보면서, …당분간 입다물고 있던 후에 말을 계속했다.
「 …좋아, 결정했다. 」
「테츄……테치……?」
「너, 지옥에 가라. 」
「테…」
「각오 해 둬. 」
남자는, 거기까지 말하고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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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얇게 눈이 내려 쌓인 흰 첩첩 산.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큰 강.
새하얗게 물든 논밭.
지금까지 거리에서 밖으로 나온 적이 없는 미도리에게는 모두가 신선한 광경이었다.
「 어째서 귀중한 유급휴가를 사용해서까지, 이런 곳에…. 」
미도리를 어깨에 실어 짐을 안으면서 청소 국원의 남자가 투덜대었다.
입으로부터 토하는 숨이 희다.
눈과 진흙이 섞인 길을 걷고 있다.
「미도리, 떨어지지 마 」
「 네테츄」
미도리는 남자의 옷깃을 꽉잡고 , 주위의 경치에 주시했다.
아직 날이 새기 전의 아침.
남자가 살고 있던 아파트를 나와, 전철을 타 수시간.
이미 시각은 낮을 지나고 있었다.
그리고 역을 내려 잠시 걸어…남자는, 어떤 단독주택의 앞에서 멈춰 섰다.
「조금, 기다려라. 」
남자는 지면에 짐을 내려, 그 위에 미도리를 올려놓고 현관의 앞에 왔다.
「 ……응∼……어쩐다…… 」
「…테츄?」
「역시, 들어가기 어려워…… 」
「…?」
몇시까지 내내 서 있어, 팔장을 껴 고민하고 있는 남자를, 미도리가 이상하다는듯이 본다.
남자는 현관의 앞에 선 채로, 초인종을 울릴까 망설이고 있었다.
숩파!
「컥! 」
갑자기 남자의 후두부에 눈의 덩어리가 고속으로 부딪쳐, 눈의 물보라가졌다.
「이 바보!이제 와서 돌아와 무슨용무야! 」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머리카락의 뒤로 묶은 여성이 남자를 보고 있었다.
「크∼~!…………무슨짓이야, 누나! 」
「그것은, 이쪽의 대사야!
지금까지 연락도 하지 않고, 부모의 성묘도 하지 않고, 어디서 뭘하고다니……, 뭐냐 그거?」
짐 위를 탄 미도리의 모습을 알아차려, 여성이 접근해 응시했다.
「테……테……아……안녕하세요 테츄…」
미도리는 갑작스런 사건에 놀라, 경황없이 인사한다.
「네, 안녕하세요 」
린갈을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여성은 인사를 돌려주었다.
「아∼, 이녀석은 실장석의 아이로. 」
「그런 것 보면 알아.니가, 어째서 실장석과 무슨인연으로? 」
「그것이 ……뭐,어찌됐든 , 집에 들어가게 해 주라.사정은 이야기할께 …. 」
「어쩔 수 없네…. 」
남자는 짐과 미도리를 들어 올리며, 집에 들어갔다.
「절대로 싫어. 」
「그, 그렇게 말하지 말고∼, 부탁해, 누나! 」
2명은 코타트안에, 미도리는 코타트 위에 깔린 손수건 위에 정좌하고 있었다.
「 어째서 내가 실장석을 기르지 않으면 안 돼는 건데? 」
「아니, 나의 아파트는 ……펫 금지야. 」
「그러면 버리든지, 보건소에 가져도 되잖아. 」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 이놈……미도리는, 다른 놈과 달리 영리하다. 」
「어째서, 그런것을 알수있지 ? 」
「그것이, 이야기하면 길어지는데… 」
남자는 지금까지의 일을 이야기했다.
미도리가 낙원배로 사상최초의 생존 실장인 것.
확률로 해 수만 분의1.
그 영리함과 운이 좋음으로부터 수양부모가 되고 싶은 인간이 쇄도하고 있는 것을 전했다.
「이 아이, 그렇게 굉장한거야? 」
「테, 테」
「그, 그래, 미도리는 정말로 굉장하다고! 」
라고는 말해도, 미도리는 다른 자실장과 외관적으로 무엇이 다른 것도 아니다.
남자가 어떻게든 역설하려고 해도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렇다, 누나!이것을 봐 주어라! 」
남자는 예금 통장과 도장을 꺼내어, 누나의 앞에 열어 보였다.
「 …응? 」
「굉장하지, 이런 돈!미도리에 벌게 해 주었다구! 」
「……응…. 」
「그러니까, 그 만큼 미도리는 굉장한……무, 무슨짓이야! 」
누나는 예금 통장을 한 눈으로만 보고 흥미 없이 닫아 도장과 함께 집어넣었다.
「돌려줘!」
「이것은 내가 맡아 둔다. 」
「 이봐!어이! 」
「안심해, 별로 슬쩍할 생각은 없어.
이것은 너의 결혼자금과 아이의 육아 비용과 마이 홈 자금에 쓸거기 때문에.
이런 돈, 어차피 변변한 일에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정해져 있으니. 」
「그,그렇지 않아 , 누나!
모처럼 이만큼 대혈 맞혔다, 조금 정도 놀아도 천벌은 받지않아! 」
「 …그것도 그렇구나. 」
「그렇지?그러니까…. 」
「그러면, 다음에 술값과 교통비 정도는 줄께. 」
「뭐,뭐 야, 그게∼!! 」
「그것보다, 너! 」
「테, 테…?」
누나가 코타트 위에서 형편을 바라보고 있던 미도리에 뒤돌아 보았다.
「미도리던가…?더러워져 있으니 목욕탕에서 깨끗이 해 준다. 」
「도,도와주는거군 , 누나! 」
「기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는 것.아무튼, 오늘 정도는 묵게해 줄께.」
「떙큐!」
「그리고, 너는 쇼핑. 」
「 …이라고, 어째서야!나는 긴 여행으로 지친거야!조금은 쉬게 해 주라! 」
「오늘은 냄비요리군요.야채와 고기, 그외에…무엇으로 할까. 」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
「아무튼, 니가 좋아하는 것 을 사오도록. 」
누나는 미도리를 안아 올려서, 뒤로부터 항의하는 남동생의 소리를 무시해 목욕탕에 갔다.
옷을 탈의한 미도리는, 머리는 샴푸로 거품투성이로 되고 있었다.
「자기의 옷은 빨고 있으니, 안심해. 」
누나는 표현이 난폭했지만, 미도리의 머리카락을 씻는 손놀림은 매우 정중해 여성답다.
「테츄……….」
마음이 놓인 미도리가 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그 아이도 바보같다. 」
「테?」
「그 아이, 몇 년전에 집을 뛰쳐나가, 그것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아버지나 어머니도 빨리 죽어…일해서 자신이 먹을 밥 정도는 벌고 싶었다고 생각했겠지.」
누나는 노브를 돌려서 샤워를 내…온도를 조절해 미도리에 퍼부었다.
「아-, 역시 모양이 나빠서 돌아오려고 해도 돌아올 수 없었다고 생각해.
옛부터, 허세의욕으로…추하다고 생각했을 라나. 」
샴푸를 씻어내며, 다음은 린스를 머리카락에.
「정말로 바보같아……언제라도 돌아와도 괜찮은데… 」
「…」
돌연, 여기에 데려 온 남자에게 호통치며 들어갔을 때는, 매우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는……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더욱 신체를 씻어 주며, 더운 물이 찬 목욕탕통에 잠기게 해 받았다.
「……주인님?」
「응…무슨 말이냐……아, 그런가.린갈은, 이것이던가? 」
무엇인가를 말을 건네는 미도리에게, 남동생으로부터 받은 휴대용 린갈을
ON로 했다.
「주인님, 저 테츄…」
「조금 기다려라! 」
누나는 손을 대어 미도리의 말을 차단했다.
「테?」
「그, 주인 같은 말은 멈춰. 」
「그러면, 뭐라고 부르면 좋은 테츄?」
「그렇구나―……그러면, 언니라고 불러 줄래? 」
「언니테츄, 말았 테츄」
「 …그리고, 무슨? 」
「언니는, 나를 사육 주는 테츄?」
「말했겠죠?미안하지만,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오늘은 특별하지만. 」
「부탁 테츄」
「그러니까 기를 수 없다고. 」
「 나를 밖에 냈으면 좋은 테츄」
「밖에? 」
「언니도 나를 기르는 것은 싫은테츄……그렇다면 자신만으로 살아가는 테츄」
이 언니도, 어느 정도는 실장석의 삶을 알고 있다.
공원에 가면, 언제나 사육지는 것을 간절히 원해 사람에게 모여 온다.
하지만 사람에게 사육지는 것보다도, 스스로 들에 사는것을 원한다고 들었
던 적은 없다.
「너, 이상하구나 」
「 나에게는 집이 없는 테츄」
「집? 」
「그 사람은 행복 테츄……돌아가는 집도, 가족도 있는 테츄.
그렇지만 나에게는 돌아가는 집도, 마마도 없는 테츄…그러니까 혼자만이라도 살아가는 테츄」
「후~……안심해, 너의 주인은, 확실히 그 아이가 찾아내 줄거야. 」
「테츄…」
「 …일단, 너같은 자실장이 부모도 없이 한마리로 밖에 나와 살아갈 수 있을 리 없잖아? ……어?」
누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테츄?」
「혹시 미도리…조금 전의 저의 말, 이해할 수 있었어? …린갈 사용하지 않았지만.」
「네테츄」
「에 ……너,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
「그것이…어째서일까테츄?」
그러고 보면 들었던 적이 있다.
실장석으로, 어느 정도의 영리한 개체는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남동생의 말을 생각해 내면서, 누나의 미도리를 보는 눈은 약간 변했다.
「너, 쇼핑 하나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거냐? 」
「한번만말해―!거기에 눈길은 걷기 어려워서 걷기 어려워서… 」
「미도리, 너의 옷은 지금 말리고 있으니 신체에 타올을 감고 와. 」
「그러니까 사람의 이야기를! 」
코타트로 2명은 냄비를 두어 마주보고 있었다.
「어디……이 근처에 어릴 적 사용한 밥공기가 있었을 … 」
「미도리라면 실장 푸드로……아니, 이 집에 있을 리 없는가. 」
「그런 것 관계 없어.식사는 모두가 같은 것을 먹는 거야. 」
「상대가 실장석에서도 관계 없음인가…곤란한 누나야…. 」
「이봐요, 미도리…너의 밥공기는 이것이야. 」
미도리의 앞에 밥이 수북한 밥공기가 놓여진다.
「그리고 이것과 이것을 사용해……이봐, 전부 먹어. 」
밥공기의 옆에, 실장석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푼.
개인 접시에 냄비로부터 야채와 고기를 덜어서, 미도리의 앞에 놓여졌다.
「간신히 밥인가……가! 」
남자의 이마에, 누나가 내던진 귤이 맞았다.
「이번은 뭐이야! 」
「잘 먹겠습니다는? 」
「어린애가있는거도 아닌데, 어째서 그런 일을 해! 」
「여기는 나의 집.내가 법률.지킬 수 없다면 먹지 마라 .…이봐요, 미도리도 손을 모아. 」
「정말이지…… 」
「…어떻게 한 테츄?」
「 …아니, 어쩐지……역시 미도리는 재미있다라고 생각해. 」
「테츄?」
냄비를 비우면서 누나는 감탄하고 있었다.
생각해 보면, 미도리는 전에 식사를 나와도 곧바로 먹지 않았다.
별로 예의 범절을 받은 것도 아닌데, 허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 …거기에 비교해, 너는. 」
「후아후아후아…?(뭐야?) 」
「먹지마, 흘리니까 먹으면서 말하지마! 」
「우물……후아……괜찮잖아, 오랜만의 재대로된 밥이야. 」
「완전히……실장석보다 예의범절 나쁘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야?」
「굉장하지, 그러니까 사육 주라. 」
「그것과 이것과 이야기는 구별. 」
스푼을 사용해, 아래에 흘리지 않고 먹고 있다.
젓가락보다 쓰기 쉬울지도 모르지만, 매우 손재주가 있다.
실장석이라고 하면, 음식을 주어도 먹어 어지르는 인상 밖에 없었는데.
「 …그럼, 내일도 일직 나가야하니 자야지.미도리, 너는 이 타올 위에서 자면 돼. 」
「언니, 알았 테츄」
깔끔한것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일까, 미도리는 화장실도 1회로 기억했다.
누나는 자신의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 타올을 두고, 미도리를 재워 더욱 한장 타올을 씌웠다.
「추우면 춥다고 말해. ……그렇지 않으면, 미도리는 언제나 어떻게 자고 있었어?」
「테?」
「이런 따뜻한 곳에서 잔 적 없지요? 골판지라든지 신문지라든지…? 」
「…마마테츄」
「마마……엄마? 」
「언제나 마마가 함께 자 준 테츄」
「함께……따뜻했어? 」
「마마만이 아닌 테츄……매우 따뜻했던 테츄……」
미도리는 지금까지의 일을 언니에게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어떤 때라도 함께 있어 준 모친.
공원에서 만난 사육친실장과 사육 자실장.
좁고 더러운 목상이었지만, 따뜻한 생활.
거기에는 모두가 갖추어졌다.
그리고 사육 친자실장도 모친도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죽어 버렸다.
자신 1명을 남겨.
「…정말로 그 아이는 귀찮은 실장석을 데려 왔군.」
「테?」
언니는 침대에서 내리와 미도리를 안아 올렸다.
「아무튼, 어차피 내일은 작별이고……오늘 밤 정도 함께 자 줄까. 」
언니는 미도리를 침대 위에 실으며, 함께 누웠다.
「잠버릇, 나쁠지도 모르니까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해.그러면, 잘자…. 」
인간의 이불에 접한 일이 없는 미도리에는 처음의 감촉이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미도리가 기뻤던 것은, 함께 곁잠 해 주는 언니의 따스함이었다.
영리한 친실장과 헤어진 이래의 따스함.
(마마…)
언니의 신체에 몸을 의지하면서, 미도리는 잠을 청했다.
이튿날 아침
언니는 작업복에 몸을 싸, 집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프리패브의 건물에 들어갔다.
「사장, 어서오세요~! 」
「네, 안녕!」
「안녕, 오늘도 춥다! 」
「안녕, 그렇지만 일도 확실히 부탁해요! 」
장녀의 언니는, 토건 회사의 사장이었다.
회사라고 해도, 사원은 10명도 안된다.
여자의 몸이면서, 죽은 부친이 뒤를 이어 회사를 처리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평상시와 변함없는 직장이지만, 그 날은 바뀌었다.
「!도련님, 오래간만이 아닌가! 」
「몇년만인가! 」
「아니―, 그―, 아하하… 」
어릴 적, 자주 출입하고 있던 탓인지 남동생과 면식이 있던 사원들이 얘기했다.
그리고 더욱, 평상시와 달리 있던 것은
「이런, 이것은? 」
「테츄」
「아하하……미안해요, 누나 의 실장석으로…. 」
「그러니까, 나는 기를 생각 없는거야! 」
남자는 미도리를 사무소에 함께 데려 왔다.
「직장에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해! 」
「그런 게 말하지 말아줘∼, 집에 이놈과 함께 있어도 재미없기 때문에. 」
「 …어쩔 수 없네, 거기서 얌전하게 하고 있다면 괜찮아.그렇지만 모두를
방해 하면 내쫓을거야. 」
「후~……미도리, 여기로 쉬고 있자. 」
남자는 같은 사무소에 있는, 응접용 소파에 앉았다.
「에∼, 이 실장석, 대단한데. 」
「이,이녀석 덧셈 할 수 있을까? 」
「쿠키 먹을까? 」
「테츄」
미도리의 주위에 사원들이 모여 있었다
「이거 참, 당신들!직장에서 놀러온거야 ! 」
「하하……사장, 지금, 자재를 가지러 갔습니다.
그러니까 일은, 그것이 오고 나서로……, 쿠키라도 한개 먹을까? 」
「완전히…우리사원들은… 」
「사장도 한 번 휴게하면 어떻습니까? 」
누나의 근처의 데스크에 앉아 있던, 사내에서는 누나 이외 유일한 여성.
안경을 쓴 검은 장발, 사무 담당의 젊은 여성 사원이 얘기했다.
「응―, 그렇구나…… 홍차 부탁할 까? 」
「네, 홍차군요.알았습니다.」
「 ……이것은 뭐야? 」
「네, 티 세트입니다만? 」
「 어째서 두 개 있냐고 물은거야.거기에 나는, 밀크나 설탕도 필요하지 않아? 」
「아, 이것은 실례했습니다. 」
「확실히 해요…. 」
「죄송합니다!사장님이, 미도리쨩을 이쪽에 데려 왔으면 하는것 같아서 . 」
「그렇지 않다니까! 」
그러며 사원의 한 명이 손에 미도리를 실어 데려 왔다.
「이거 이거 사장, 눈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
「익숙하지 않은 경어 사용하면 기분 나빠.」
「테치♪테치♪」
언니의 책상 위에 올려 놓자, 비어 있는 스페이스에 정좌하는 미도리.
즐거운 듯이 해 언니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네, 그러세요. 」
그러자 여성 사원이, 그 앞에 티컵을 두고 홍차를 따랐다.
「밀크와 설탕은 어떻게 합니까? 」
「그것은 무엇 테츄?」
「밀크는요……. 」
여성 사원이 미도리에 설명을 시작했다.
진기한 것인지, 가르쳐 줄 때마다, 기쁜듯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성 사원도 즐거운 듯이, 홍차에 대해 다양한 일을 가르치고 있었다.
「맛있는 테츄♪」
「아하하, 홍차의 맛을 알 수 있다는 영리한 사람이군요. 」
미도리와 여성 사원의 단란함이 계속된다.
「이봐 이봐, 이녀석도도 누나의 근처에 오고 기뻐하고 있어. 」
「기분탓이야, 기분탓…. 」
「그러니까 누나 , 이녀석을 사육 주어∼. 」
「저얼대에 안 길 러! 」
「하아……어떻게 한다 」
이렇게 되면 누나는 고집부리면 말하는 일을 듣지 않는 옹고집인것은 알고있었다.
원래, 여기까지 미도리를 데려 온 것은 친실장이 불쌍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낙원에 가도록 권한 탓으로 죽게해 버렸다.
책임의 일부는 자신에게도 있다.
그 때문에 확실히 대금을 얻었지만, 부모를 잃은 미도리에 대해서 꺼림칙하다.
거기서, 적어도 미도리의 처세만이라도 신경써 주려고 결정했다.
자신은 실장석을 기를 수 없다.
그러나 보지 않고 모르는 인간에게 수양부모로 양도하는 것은, 그 친실장에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이 미도리의 주인이 되어 주었으면 했지만.
「 …괜찮아요. 」
미도리의 상대를 하고 있던 여성 사원이 남동생에게 말을 건넸다.
「 어째서? 」
「이런 영리하고 착실한 아이, 기르지 않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거기다…」
「거기다…? 」
「사장은 호인이기 때문에. 」
「홍차!한 그릇 더!빨리 해! 」
「네, 한 그릇 더군요. 」
기분이 안좋은 사장의 요구를, 여성 사원은 웃으며 받고 응했다.
「도련님! 」
「무슨일 입니까? 」
「손님이 왔어.어쩐지, 멀리서의 사람같다……, 이봐! 」
사원의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사무소에 남자가 1명 들어 왔다.
「더러운 곳이다…. 」
화려한 색의 윗도리에 G팡, 시골의 토목 회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한젊은 남자였다.
한 손에 무엇인가 짐을 들고 흙으로 더러워진 마루를 명백하게 불쾌한 눈초리로 보고 있다.
「저기에 있는 것이 그거로군. 」
사원의 1명이, 언니의 옆에서 서 있는 것을 가리키자, 인사도 말하지 않고마구 들어간다.
「네가……인가? 」
그 남자는 남동생의 이름을 말했다.
「 …그렇지만, 누구시죠? 」
남동생에게는, 그 남자에게 본 기억이 없었다.
「나는…………이거다, 이거! 」
남자는, 누나의 책상 위에서 홍차를 마시고 있던 미도리를 찾아내자, 갑자기 잡으려고 했다
「 …크악! 」
그 손목을, 여자 사장에게 붙잡히고 한심한 비명을 질렀다.
「뭐야 너! 」
「이 회사의 사장이야.너야말로, 사람의 직장에 마음대로 들어 와 무슨용무?」
「뭐야 이 여자…. 」
여자 사장에게 떼어 놓아져 잡고 있던 손목을 눌러 독설을 토한다.
「아무튼, 좋다.거기의 너, 나는, 그 자실장을 받으러 왔다. 」
「이 아이를? 」
「그래, 그 녀석을 지금부터 단련해 제14회 낙원배에 내보내려고 생각해.그녀석, 얼마야?」
「 …조금 기다려. 」
여자 사장은 의자에 앉아서, 남자를 처다보았다.
「지금 주요한 대화중이야.관계없는 놈은 가만히 있고 있어 줘. 」
「마음대로 사람의 직장에 들어와, 업무중에 남의 앞에서, 중요한 대화중이
라고 말해도. 」
「그래서 너와 자실장, 무슨 관계가 있지? 」
「과…관계는 있어. 」
남자를 보면서 일어서, 가슴에 손을 두어 말했다.
「아, 내가 새로운 주인이야! 」
(((((네?)))))
사원들은, 몹시 놀라 사장을 응시했다.
다만 1명, 여성 사원만은 입가를 억제해 웃음을 참고 있지만.
「조금 전까지 절대 기르지 않는다고……히! 」
남동생은 누나의 굉장한 시선을 받아 도중에 입을 다물었다.
「뭐야……그렇다면, 미안했다. 」
바로 그때 태도를 바꾸는 남자.
(위험한데…)
(모르고 있는 거같다.)
(바보같은 남자다…)
여자 사장은 팔장을 껴, 분명하게 노기를 발하고 있는 것이 주위에는 알았다.
1명만 모르는 남자가 있었지만.
「그런고로, 그것를 받을 수 없을까?혹은 교환이다……잠깐 이것를 봐 줘. 」
남자는 가지고 있던 큰 짐을 마루에 풀어, 소포를 치우자, 그것은 케이지였다.
안에는 2마리의 자실장.
케이지의 밖으로부터봐도, 여위어 있는 것을 안다.
「테……테…」
「테……」
케이지 안에 누워, 약하게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게다가 신체는 씻어지지 않은 것인지, 옷도 더러워져, 악취가 자욱한다.
그러나 화장실은 비치해 있어, 거기서 일을 본 자취는 있다.
예의 범절은 되고 있는지, 영리한 부류인 것이 남동생은 알았다.
「이녀석들 상당히 영리하고 온순해 기르기에는 좋을거야 」
「갑자기, 그런 일을 말해도…. 」
「괜찮잖아, 어차피, 그 녀석이 살아 남은 것은 나의 덕분이니까. 」
「 …무슨 말이야? 」
「이거야. 」
남자는 품으로부터 사진을 꺼내, 그것을 미도리에 보였다.
「테츄아!」
사진을 봐, 돌연 크게 소리를 높였다.
「왜,왜그래 미도리? 」
찍혀있는 것은, 큰 실장 1마리로 작은 자실장이 3마리.
「이것에 찍혀 있는 친실장과 자실장, 이녀석들이, 공원에서 그 녀석과 함께 행동하고 있었어. 」
「아―……그러면, 이 아이들이 미도리를 구해 준 실장석들의 가족…. 」
「테챠챠!」
「그러한 이유, 그 녀석은 나의 사육 실장2마리를 발판으로 해 살아 남았다.
사실이라면 너에게, 배당금의 반은 내가 받아도 괜찮겠지? 」
남자는 남동생을 향해 생색내는 것같게 말했다.
「후~……배당금이군요 …. 」
수중에는 1엔도 남지 않았지만.
「테츄테츄!」
「응…?조금 기다려. 」
사장이 린갈을 보았다.
「주인님, 그 아이들을 도와 주세요 테츄!」
「완전히…. 」
여자 사장은 얼굴을 손으로 가려, 씁쓸한 얼굴을 해 숙였다.
「내가 그 사람을 따라갈테니까, 그 아이들을 사육 주세요 테츄!」
「너는 영리하다랄까, 뭐랄까…. 」
「부탁 테츄!주인님, 부탁 테츄!」
「 ……너말야 …. 」
「주인님!부탁 테츄!」
「미도리…나를,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잊었어? 」
「테……」
미도리는 일순간 절규의 것을 그쳐
「…언니, 부탁 테츄!」
「후후… 」
여자 사장은 약간의 미소지으며, 남자에게 돌아섰다.
「조금, 그 아이들 보여 줄래? 」
「아……아,봐라 . 」
여자 사장은 케이지를 들어 올리면서, 안의 자실장들을 바라보았다.
「흐응, 사랑스럽지 않아……2마리 모두 받아 좋은거야? 」
「아, 그 2마리라면 줄게. 」
「정말로 받아도 변명없지? 」
「그러니까, 준다고 말했잖아. 」
「그럼, 고맙게 받아둘께. 」
케이지를 책상이 비어있는 스페이스에 두어 문을 연다.
그러자 미도리가 안에 들어가,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정신차리는테츄!」
「테……」
「테……」
「 꽤 약해졌네요…이것을 먹여 주세요. 」
언제 준비했는지, 여성 사원의 손에는 적당히 따뜻한 밀크가 들어간 컵.
「네테츄!」
미도리는 컵을 2마리의 입가에 옮겨 , 조금씩 따랐다.
「테…크…」
「……음……」
자실장의 목을 거쳐, 따뜻한 밀크가 신체에 흘려 넣어진다.
「위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이것을 먹일까요. 」
여성 사원은 작은 접시 위에 따뜻한 밀크로 쿠키를 풀어 만든 즉석의 이유식을 내밀었다.
「자, 입을 열어……미도리 , 안고 있어 주세요. 」
「네, 부탁하는 테츄」
미도리가 자실장들의 상반신을 일으킨다.
여성 사원이 작은 스푼으로 떠서, 입속에…자실장들은, 우물우물입을 움직여 삼켰다.
「나머지는 이분에게…죄송합니다만, 소파의 방향을 바꾸어 주실래요? 」
「맡겨줘! 」
「오우! 」
사원의 남자 2명이 소파를 들어 올려, 스토브에 향했다.
「이런 것 밖에 없습니다만……참아 주세요? 」
여성 사원은, 타올로 자실장2마리의 신체를 싸서, 따뜻한 소파 위에 두었다.
「자, 미도리 …이 아이들을 가까이로… 」
「네테츄!」
「테이…테이…」
「테이…테이…」
배가 부르고, 따뜻해졌기 때문에인가, 2마리는 그대로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이것도……깨끗이 해 주세요. 」
따뜻한 물수건을 받은, 미도리는 2마리의 얼굴의 더러움을 정중하게 닦아내기 시작했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자, 그 뺨이 야위어 있다.
2마리는 지금까지 얼마나 괴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지, 그 피로의 색으로 미도리도 안다.
이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미도리는 사육 친실장의 말을 생각해 냈다.
( 미도리, 그 아이들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은 데스 )
사육친실장과 친구 실장의 가족……그 얼굴을 닦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모인다.
(그것이 나의…제일의 소망데스… )
시야가 희미되어……눈물로 눈이 흐려, 더러움을 잘 닦을 수가 없다.
( 아줌마……친구 …… )
한 번 눈물이 흐르자 멈추지 못하고, 물수건을 가지는 손을 그 이상 움직일수 없다.
「안되어요, 미도리 ……. 」
미도리의 앞에 손수건이 내밀었다.
「테………텍………」
「그렇게 슬픈 얼굴을 하고 있으면, 이 아이들이 일어났을 때 비웃음을 당해요?」
뚝뚝흐르는 눈물, 여성 사원이 손수건을 눈매에 더해, 천천히 닦아 주었다.
떨리는 어깨에, 살그머니 손을 두어, 오열 하는 미도리의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 모습을 여자 사장은 보고, 위로의 말을.
「고마워 언제나 신세를 지네. 」
「아니요…대단한 일이 아니어요. 」
「그러면, 너는 이제 돌아가도 좋아. 」
「 …뭐? 」
「돌아가는 길은 저쪽이군요. 」
사원의 1명이 문을 열어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남자를 배웅하려 하고 있다……
「조금 기다려!그 녀석을 주지 않았잖아! 」
「나는, 네가 준다 라고 하기 때문에 받았을 뿐.
별로, 교환을 승낙한 기억은 전혀 없어요? 」
「나는, 너에게 준다고 한 기억은 없어! 」
「거기에 관해서는… 」
사장과 남자의 사이에 여성 사원이 끼어 들어 왔다.
「뭐,뭐야? 」
「이것을 들어보세요. 」
그 손에는 음성 기록장치가 잡혀 있었다.
그녀는 눈앞에서 재생 버튼을 누른다.
(, 사랑스럽지 않아……2마리 모두 받아도 좋은거야? )
(아, 그 2마리라면 줄게. )
(정말로 받아도 변명없지? )
(그러니까 준다고 말했잖아. )
(그럼, 고맙게 받아둘께. )
「 …이와 같이 소유권은 문제 없이 이분에게 옮기져 있습니다. 」
「그런 터무니없는! 」
「 …고마워 언제나 신세지네. 」
「아니요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
여성 사원은 일례 하며 미도리와 자실장들 곳에 돌아와 갔다.
「이런 건 절대 인정못해! 」
「뭐, 인정받을 필요없지.그 자실장2마리 분의 답례를……너, 구두에 눈이 붙어있다?」
「응……뭐…… 」
즈갓!
「크악! 」
구두를 보려고 숙인 것에, 여자 사장 정권이 안면에 깨끗이 들어왔다.
남자는, 참지 못하고 뒤로 구른다.
「어∼왜그러시죠, 손님? 」
「무슨일 있었어? 」
「지금, 무슨 소리야~? 」
안에 있던 무리는 전원 시선을 피해 보지 않은……척을 했다.
「이봐요 이봐요……주의하지 않으면 눈으로 미끄러져. 」
「무, 무슨짓이야!이런 짓을하고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
「 …생각해요.불법 침입자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어요. 」
「불법 침입이라면? 」
「이 회사의 사장은 나야?
그 나에게 아무 허락도 없이,
터벅터벅 인사도 하지 않고 들어 와…누가 들어와도 좋다고 말했어? 」
「…, 나는…! 」
남자가 말이 막히자, 여자 사장에게 여성 사원이 접근해 봉투를 내밀었다.
「그렇게 말하면 사장님.생각났습니다만, 오늘의 아침, 꺼내 둔 것입니다. 」
「수고했습니다, 언제나 신세지네. 」
「아니요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
사장은, 받은 봉투를 남자의 앞에 힘차게 내민다.
「 …이봐, 이것을 가지고 돌아가 귀가의 교통비와 자실장과 케이지대로 충분하겠지? 」
( ……뭐라고, 그것은 나의 술값이 아닌가! )
그러나 미도리의 은인…이 아니고 은혜 실장을 위해서다, 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을 참는다.
「자, 여기에 있는 돈을 가지고 돌아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나가는 곳으로 나가든지, 좋을대로해! 」
「…… 」
「남자가, 연약한 여자 아이에게 맞았다고 호소하는 것은……세상에 대한 체
면이 서지 않지? 」
(연약한 여자 아이는 누구야! )
이번은 무서워서 말할 수 없다.
「 …! 」
눈앞에 나온 봉투를 잡으며, 남자는 나갔다.
「두목, 좋은 펀치였지요∼. 」
「언제 봐도 반할거같아, 두목. 」
「우리 두목은 굉장해∼. 」
「사장이라고 부르세요, 사장이라고! 」
「그래서 누나 , 이제 와서 그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겠지?」
「후~……어쩔 수 없네. 게다가, 갑자기 3마리……이니까,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
우울한 사장과 정반대에, 남자가 돌아간 것을 봐, 소파 위에서 미도리가 매우 기뻐해 손을 흔들고 있다.
「언니, 고맙 테츄♪ 고맙 테츄♪」
「그 대신해 그 아이들, 약해지고 있으니 미도리도 보살펴 주는 것 도우렴?」
「물론 테츄!」
그리고 여성 사원의 쪽을 본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뒤를 부탁할 수 있어?
한 번 집에 돌아가, 이 아이들의 욕실과 식사, 쉬게 해야하기 때문에.
곤란한데……일, 밀려 있는데∼. 」
「안심하세요.지금, 자재를 쌓은 차에는 별건의 자재 운반도 연락해 두었습니다.
아마 2시간정도후에, 이쪽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사장이 돌아오는 무렵에 맞추어 도착할꺼에요.
다소의 시간의 조정은 해 두고, 일은 그때에도 충분하니까, 천천히. 」
「 …………… 」
「 …왜그러십니까? 」
「 …당신이 있어서 저엉마알~~살았어. 」
그 말에는 약간의 싫은 소리가 포함되어 있었다.
「아니요 저엉마알~~로 대단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
여성 사원은 만면이 웃음을 띠어 돌려주었다.
「언니는 누구야? 」
남동생은 린갈에 표시된 미도리의 말의 로그를 가리켰다.
「뭐야? 」
「 …언니는 누구? 」
「그것은 미도리에게 말했어.나는,주인 같지 않아서, 언니라고 불러라고. 」
「 ……네? 」
「그것이 왜? 」
「아니, 별로……언니라고 불리는 나이일까는… 」
오늘 두번째의 정권이 남동생에게 작렬했다.
다음날의 낮.
남동생이 짐을 정리해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날.
집의 현관앞으로부터 미도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아, 미도리……이제 작별이다. 」
「네테츄.매우 신세를 진 테츄」
「 …음, 미도리.사실을 말하자면, 너를 여기에 데려 온 것은 누나때문이야. 」
「무슨뜻테츄?」
「 아직 우리들에게 형제가 있지만, 모두밖에 나와 가 집에는 누나밖에 없다
. 」
「그런 테츄?」
「아, 그래.그러니까 미도리가 있으면, 누나도 조금은 외로움이 잊혀지지 않을까하고.
그러나,3마리나 기르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
그 후, 2마리의 신체를 씻어, 식사를 주었다.
미도리는 언니를 도와, 자실장들의 신체를 깨끗이 해 주어,
체력이 다하고있던 입가에 식사를 옮겼다.
언니는, 반침에서 낡은 모포를 내 와 주었다.
그리고 하룻밤, 따뜻한 침상에서 충분히 쉰 자실장2마리는, 어제에 비해 안색이 좋아지고 있었다.
아직 지금은 모포에서 쉬고 있지만, 당분간 지나면 건강하게 될 것이다.
「저희들의 주인이 되어 주고, 상냥해서, 매우 좋은 언니테츄」
「 …어디가? 」
「테츄?」
「배당금을 전액 빼았겼다, 전액!
모처럼, 그토록 큰벌이를 했는데 일순간으로 파산이다!
게다가, 오랫만에 돌아왔다고, 집의 청소든지 세탁이든지 장보기를 몽땅시키고 나가서는….
덕분에 돌아가는 것이 1일 늦어 예정외의 결근, 상사로부터 꾸중이다! 게다가 이것을 봐라! 」
남동생은 얼굴의 반점을 가리켰다.
「남동생의 얼굴에는 무슨 짓을 한거야!
어제도 장보러가서, 상가에서 얼굴을 보이자 웃음거리가 됬다!
지옥의 귀신도, 이것보다 인정이 많고 상냥해!
그러니 말했지, 미도리?
너는 지옥으로 가는거라고!
바야흐로 여기가 지옥이다! 」
「……」
「……」
「츄 츄…」
「은은……」
「테츄츄츄테츄♪」
「아하하 하하하!」
부드러운 햇볕.
아직 차가운 오후의 바람.
현관앞에서 인간의 남자와 실장석의 아이가 웃고 있다.
그 웃음은 소리를 알아차린 누나가 올 때까지 계속되었다.
「미도리, 누나를 부탁할께.」
「 돌보고 있는 것은 나야! 」
「츄 츄♪건강하세테츄―!」
남동생은 집에서 멀어져갔다.
「 …그런데, 미도리? 말하지만 , 실장석이니까 놀게 할 생각은 없어? 」
「알고 있는 테츄!」
그 날부터 미도리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기분은 어떻게 테츄?」
「 꽤 좋아진 테치」
「고마워요 테츄」
그 사육친실장이 남긴 2마리의 자실장은, 미도리의 간호도 있어 곧바로 좋아졌다.
거의 소리도 나오지 않게 약해져 있던 2마리이지만, 지금은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여자 사장은 일때문에, 낮은 3마리를 돌볼 수가 없다.
그래서 직장에 3마리를 데려 오기로 했다.
「 …그러고 보니 사장? 」
「뭐야? 」
「미도리 는 차치하고, 이 아이들의 이름은 뭐라고 합니까? 」
「아……. 」
여성 사원에게 지적되어 깨달았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 이 자실장들의 이름까지 깨달을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당분간 생각해 웬지 모르게, 일전에 본 텔레비젼의 영화를 생각해 냈다.
「 ……" 타로 " 와 " 지로 " 야. 」
※우리나라로 치면 '춘식'정도의 다소 촌스러운 이름입니다.
(! )
대화에 귀를 곤두세우고 있던 사원의 1명이 차를 뿜었다.
「그거 좋은 이름이군요∼. 」
(좋은 이름이냐! )
아마 남동생이 그 자리에 있으면 같은 일을 생각했을 것이다.
사장도이지만, 그 여성 사원도 보통 사람과는 감각이 다르다.
「좋아, 미도리와 타로와 지로!
내가 주인이 된 이상에는, 너희들을 단단히 단련하도록한다! 」
「네테츄!」
「테츄!」
「테츄츄!」
라고는 말해도, 미도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자실장과 같이 작은 신체로는, 아직 노동다운 노동은 기대할수 없다.
그러니까 여자 사장은 미도리들을 철저하게 교육하기로 했다.
「네, 잘 했어요∼.다음은 た행을 해요? 」
여자 사장과 사원들이 직장에 나오자, 사무소에는 여성 사원 밖에 없었다.
그녀는 일의 사이에 미도리들에게 물건의 읽고 쓰기를 가르쳤다.
우선은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테치」
「타로 , 잘 할 수 있었어요.아, 굉장해……벌써 전부 히라가나를 쓸 수 있다니. 」
타로는 문자의 읽고 쓰기를 매우 빨리 기억했다.
「다음은 산수의 시간이에요. 」
물건의 세는 방법으로부터 시작되어, 덧셈과 뺄셈.
「테츄!」
「지로 는……벌써 2자리수의 덧셈을 할수있다니 훌륭하네요. 」
지로는 계산이 자신있었다.
타로와 지로는, 그 사육친실장의 영리함을 계승하고 있었다.
여성 사원이 말하는 일을 잘 들어, 가르치고 있었던 일은 뭐든지 기억하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간호해 준 일도 있어 미도리와는 대단한 사이가 좋게 되어있었다.
미도리로부터 친실장과 자매 실장의 죽음을 들었을 때는 슬퍼했지만, 위로받고 격려되었다.
그런 자신들을 인수해 준 여자 사장에게 솔직하게 감사하고 있었다.
3마리는 그런 사장의 힘이 되려고, 필사적으로 공부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성 사원의 교수법이 능숙한 일도 있어 기억하는 것도 빨랐다.
「……후우 다녀왔어. 」
「어서 오세요, 사장.일 수고 하셨습니다. 」
「어때?그 아이들의 성과는 ? 」
「네, 매우 영리한 아이들이에요.공부해서, 자꾸자꾸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요. 」
「그러면, 그 상태로 자꾸자꾸 단련해 주어……그러면 다음의 결산은……. 」
여자 사장은 데스크 위에 장부를 열어, 펜으로 기입을 시작했다.
「테츄!」
「테이!」
「테치테츄!」
「 …우왓!무야, 너희들은! 」
같은 데스크 위에 온 미도리들이, 여자 사장의 장부를 봐 떠들기 시작했다.
「사장, 린갈은? 」
「아, 그렇구나.어디어디…………―! 」
사장은 머리를 감싸쥐고 그자리에서 기절할듯 놀랐다.
「왜,왜그러십니까 사장!……보여 주세요……? 」
「계산이 잘못되어있는 테츄!」
「그 문자, 더럽고 읽을 수 없는 테츄!」
「언니, 깨끗한 글자를 쓰는 테츄!」
사육자실장들에게 일의 미스가 지적된 사장.
「저……적당히 넘어가 줘………. 」
「이런이런…. 」
「잠깐, 이 아이들을 저쪽으로 데려가는 것이…. 」
「앞으로도 자꾸자꾸 사장이 잘못되어있는 곳을 가르쳐 주세요. 」
「 「 「 테츄! 」」」
「 …이봐! 」
「아니요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나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은 오자가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문자도, 좀 더 제삼자에게 읽기 쉽고 깨끗하게……듣고 있습니까? 」
(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을… )
얼마 후 3마리의 신체가 커지자, 간단한 일을 시작했다.
「미도리 는 이것을…뜨겁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
「네테스」
여성 사원으로부터 받자, 차를 따른 찻잔을 응접용 소파에 옮겨 갔다.
「타로 는 이것을……지로 는 이것이요. 」
「알았테스」
「테~스」
계속되어 타로와 지로가 차과자와 물수건을 옮겨 왔다.
꾸벅하고 고개를 숙여 차를 내민다.
「헤에 ………기특합니다∼. 」
「네, 우리 자랑인 차를 내오는 실장이니까♪ 」
마루를 아장아장 걸어 오는 실장석들의 모습은 손님을 누그러지게 했다.
게다가 척척 자신의 일을 해내는 모습은 감동 시킨다.
주인인 여자 사장의 자부심도 대단했다.
「 ……! 사장씨가 가져오는 차보다 맛있다∼! 」
「 …그거, 무슨 의미야? 」
더욱 세월이 지나, 눈이 녹아 봄의 숨결이 들리기 시작하는 무렵.
미도리들의 신체는 더욱 커져, 훌륭한 성체 실장이 되어 있었다.
여성 사원의 지도아래, 사무소의 청소 세탁까지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의 점심시간.
점심식사 후, 자신의 데스크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사장의 발밑에 미도리가 접근해 왔다.
「…언니?」
「……………. 」
「…언니, 자고 있는 데스?」
「 ……!아……아……, 괜찮아, 전혀 앉아서 졸거나하지는 않았어. 」
「일으켜 버려 미안합니데스…」
「그, 그러니까 졸지 않았다니까. 」
「졸음을 깨기위해서 홍차라도 드릴까요? 」
여성 사원이 킥킥미소지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더운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졸지 않았다고 말했지! 」
「…언니 부탁이 있는 데스」
「…미도리가 부탁하다니 드문일이다.뭐야? 」
여자 사장은 티컵으로부터 홍차를 훌쩍거리면서 미도리에게 물었다.
「자식을 낳고 싶은 데스」
「아이?」
「 나, 마마와 약속한 데스.언젠가 자식을 낳아 건강한 아이를 기른다고 약속한 데스」
「응―……그렇구나…… 」
「언니가 사육주는것이 큰 일인 것은 알고 있는 데스……하지만, 아무래도 낳고 싶은 데스…」
「 …그 대신해, 예의 범절은 확실히 하도록? 」
「네데스!고마워요 데스!언니!」
「미도리가 아이라…………완전히……추월당했네. 」
언니가 분한 듯이 작게 혀를 찼다.
「…그래서 이름은 이미 결정해 둔 데스」
「헤에……어떤 이름이야? 」
오후의 분위기가 익어가는 시간.
홍차의 향기가 근처를 감돈다.
창으로부터 비치는 햇빛은, 여자 사장과 미도리의 신체를 상냥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데스……나의 아이의 이름은……」
수개월 후
제13회 낙원배에서 대승 한 건으로 남동생은 취재를 받았다.
「한순간에 대금을 손에 넣었습니다만, 어디에 사용되었습니다! 」
「한순간에 사라졌다. 」
「네? 」
「 …그 이상은 묻지 말아줘. 」
「그, 그럼 질문을 바꾸어……그 자실장은 지금 어디에?
그토록의 영리한 실장석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많습니다만. 」
「응―……너무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
「흥미롭기 때문에, 부디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
「 …그 아이는 지금, 낙원같은 곳에 있어. 」
「낙원입니까? 」
「그래, 낙원. 」
「사이 좋은 친구가 있고, 영리하고 상냥한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덤으로, 잔소리가 많은 주인도 함께지만. 」
-끝
번역한 사람은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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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실장따위가 닝겐을 눈물짓게 하다니.. 명작이자나!!
답글삭제부... 분.... 분ㅊ.... 흑흑....너무 감동적이야
답글삭제대단한 스크인 데스 눈물이 멈추지 않는 데스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것인 데스
답글삭제학대로 물든 와타치의 위석을 정화시켜주는 명작인 데스
데,데에에에...학대파인 와타시에겐 인정할 수 없는 스크립트인데챠아아아!! 와타시의 눈에서 나오는 이건 분명 땀일 뿐인데챠아아아!!! ㅠㅠ
답글삭제멋진테치! 멋진테치!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테치
답글삭제명작인 테챠야야야야ㅑ야야야야야ㅑ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ㅑ야야야ㅑ야야야ㅑ야야야야야야양야야ㅑ야야야
답글삭제다행히 해피엔딩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몹시나도 불쾌한 글이다. 나프탈렌을 어린시절 와삭와삭 씹어먹고 고생했던 그 기억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글이다. 그런점에서는 명작이랄까..
답글삭제나프탈렌을 왜쳐먹노 씨발
삭제다좋은데 막판에 일본느낌이 좀 심하네
답글삭제위에 말처럼 막판에 일본틱한 급전개가 느껴진다 그래도 상타
답글삭제데샤아아아
답글삭제지금까지 죽어간 실장들에게 용납할수 없는 엔딩데수!
나같이 카와이한 실장만이 낙원에 가야하는 데스!
결말이 좀 ㅈ같다 개오글
답글삭제걍 적당히 독백으로 깔끔하게 끝내지
뭔 회사에 언니에 존나유치하네
혀튼 번역 ㄱㅅ
붕쯔붕쯔를 했으면 망작이엇을건인 데스가 붕쯔붕쯔를 안햇으므로 명작인 데스웅~
답글삭제크 감동데스
답글삭제내심 미도리가 분충을 나아서 독라가 되길 기대했는데... 테에에엥 이렇게 끝나면 안 되는데숭!!!!
답글삭제훈훈하네~ 내 점수는 10점만점에 3점이야^^
답글삭제억지로 다른작품 완결을 끌어들인 테치 에필로그보다 백배는 더 추하고 구질구질한 결말
답글삭제인간이야기 나올때부터 좆노잼됨
답글삭제차라리 인간이 학대파여서 바로 죽였다던가 어디에 팔아넘겼다던가 하고 끝내지
명작인텟츄웅
답글삭제그냥 누나한테 맡기고 끝내던가 하지 뭔 이상한 에피소드를 더 넣냐... 오글거려서 파킨할뻔 했네
답글삭제차라리 낙원에서 뒤졌으면 띵작으로 끝날걸 어떻게든 애호엔딩 하겠다고 지랄을 하다가 똥엔딩 찍음 ㅋㅋㅋ 아 댓글보고 오버한다 했는데 진짜 개오글거리네 씨발 ㅋㅋㅋ
답글삭제좆같음.
답글삭제시간 남는 병신이나 봐라
존나 유치한 신파극 쓰고 자빠졌네 씨발
답글삭제난 보통 애호엔딩 좋아하지만 이딴 좆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내용보단 차라리 그대로 발견 안되서 굶어죽는 엔딩이 낫겠어
일본색이 짙어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한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오랜만에 꽤 재밌게 봤던 작품. 씨발 진짜 마지막은 좀 에바였어.
답글삭제미도리가 괜히 가족얘기로 남자 역린 건드려서 어이없고 허무하게 학대파킨사하는 엔딩이어서 호불호가 걸리나 싶었는데..뭔가 바라던 애호엔딩이어서 좋지만 오글거리는데수...
답글삭제잘나가던 명작이 막판에 사족을 갖다붙여서 운치가 되버린 레후. 레이스 쓴 사람이랑 후일잠 쓴 사람이 동일인물이 맞긴한지 의심스러운 레후. 독자 올렸다 떨어트리기인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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