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실장이 부적!?

모현 시라호시.



여기에는 색다른 풍습이 있다.



변두리에 있는 시라호 신사.



참배객은 주로 젊은 부부.

가족도 있다.



젊은 여성들은 모두 복부가 크게 부풀어 있다.

그렇다 .. 임신하고 있는 것이다.

행복의 약속 - 후편

마리는 약간 의식을 되찾았다.




춥지 않다.

매우 따뜻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조금 전까지의 차갑고 아픈 곳이 아니다.



와타찌는 산산조각으로 된 옷을 모았다.

손씨가 아팠지만, 발씨가 움직이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모았다.

더러워져서, 물을 찾아서, 세탁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모르는 동족이 와서 와타찌를 때렸다.

행복의 약속 - 전편

나는 또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로 벌써 40건째.

아르바이트를 거절당한 횟수이다.

... 이제는 곤란하다.





나 토시아키는 23세. 프리터 지망생 백수.

어느 날 갑자기 아르바이트하던 곳이 파산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셈이다.

그녀들의 규칙

「벌써 4시가 되어버렸구나. 슬슬 마칠 준비를 하거라」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땀투성이가 되어있는 나는 전정가위를 든 손을 멈추고, 그 자리에 앉았다.

실장홍들이 트윈테일에 붙은 가지와 잎을 깨끗이 털어내더니, 줄줄이 할아버지 곁으로 걸어간다.

이렇게 더운 날인데도 일을 열심히하고 터프하다. 그녀들은 언제나 저렇다.



「정말이지, 이 정도로 주저앉다니 참으로 몹쓸 하인인다와」

데스데스랜드

책방에서 「실과 장実と装」을 읽는다.

학대파인 나에게 있어서도 실장석의 생태연구는 빼놓을수 없고, 무엇보다도 행복해보이는 실장석들을 보고있으면 의욕이 격렬하게 솟구친다.

페이지를 팔랑팔랑 넘기고있다보니, 문득 실장석 한 마리의 사진에 눈이 머물렀다.

어느 친자의 말로

야근을 마치고 귀가해서 식사를 요리하고 있을 때에, 거실의 유리창에 「따악! 딱!」하는 소리가 나길래 레이스 커튼너머로 바라보니, 공원에 살고있다고 생각되는 들실장 친자 3마리가 서로 다른 크기의 돌을 옆구리에 끼고, 내 방의 창을 향해 던지고 있었다.



이녀석들의 소굴인 공원은 내가 사는 연립주택의 바로 뒤에 있는데다 내 집은 연립주택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실장마을의 진실

말하길, 실장석은 사악한 욕망의 집대성이라 한다.

말하길, 실장석은 인류가 가진 추악한 부분을 비추는 거울이라 한다.

말하길, 실장석은 그 자체가 지구에 허락되지 않는 존재라 한다——



그런 실장석들이 제세상인양 마음대로 살아가는 지역이 있다.

어미랑 새끼랑

식료품점에서 오늘밤의 음식과 아침식사인 빵을 조달하고 가게를 나서니, 가게 옆에 설치된 쓰레기통 그늘에 숨어있는 실장친자가 탁아를 꾀하는 듯한 데스데스 테츄테츄 소리가 들려왔다.



옛날에는 편의점에서의 탁아행위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가게측에서 실장석대책을 취하게 되었기 때문에, 탁아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실장석들은 새로운 탁아의 장소로, 식료품점을 노리게 되었다.

어미의 오산

 「뎃스웅〜♪ 뎃스스웅〜♪」 두 손 가득히 먹을것을 안은 실장석이 콧노래라도 부르는것처럼 짖으며 걷고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박인데스우♪ 아이들에게 배부르게 먹여줄수 있는데스우♪

바로 얼마전에 모친이 된 실장석은, 기분좋게 골판지하우스가 있는 공원으로 돌아갔다

 

 「데스ー…?…! 데에에에에에!!」

친실장이 절규했다

텔레비전

「주인님은 오늘 잔업으로 늦는 데스우.  너희들 일찍 자는 데스우」


「마마- TV 보고 싶은 테치」
「그런테츄! 화려한 일족(2007년에 방영되었던 일본 드라마)이 보고 싶은 테츄!」
「레후~ 레후~」


「어쩔 수 없는 자들인 데스우. 너희들은 리모컨 조작을 잘 못하는 데스. 이건 마마에게 맡기는 데스.」


친실장은 리모컨으로 TV를 틀었다.

노래하는 실장

그 공원에는 약간 머리가 안좋은 실장석이 있었다.

머리가 나쁜 실장석이라고 하면 분충이라고 연상되지만, 그렇지는 않다.

단순히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그 실장석은 바보였다.

학습을 하지않는 바보실장은, 언제나 자잘한 상처투성이인 모습이다.

공원에 오는 인간에게 다가가서 언제나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언제나 걷어차여버린다.

의외의 조화

다소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양반들 덕분에, 실장석 애호파의 사회적 입지는 그다지 높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해서 그 반대쪽인 학대파의 인간도 사육실장에 손을 댄다든가, 주위 경관을 해친다든가, 환경을 마구잡이로 혼란시킨다든가 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자면 애호파와 별반 다를게 없는 정도의 존재이다.

사육주로서의 책임

 내가 키우고잇는 실장석이 찾아온 손님에게 내오던 홍차를 엎질렀다

쟁반을 안고 창백해진 그녀를 나는 빠루같(생략 로 때려죽이고, 옆에서 대기하고있던 두 마리의 실장석에게 정리하도록 명령했다

코뚜레를 끼우고, 이마에는331, 332라는 낙인이 찍혀있는 그녀들은,

동족의 시체로 배를 채우고, 바닥에 뿌려진 체액을 걸레로 닦는다.

실장지옥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학대「」!

학대용 실장석을 잡으려고 쫓아다니고 있었는데, 실수로 그 실장석이랑 같이 트럭에 치여서 즉사해버렸지뭐야! 이런 실수, 실수!

딱히 현세에 대단한 미련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집에 남겨둔 실장석을 죽이지 못한건 약간 아쉽군. 어차피 곧 굶어죽겠지만!

그런 이유로 지금 나는 지옥에 있는 모양인데……

자실장의 방주

공원의 한가운데에, 명백하게 부자연스럽게도 세숫대야가 놓여있었다.

바닥 쪽이 번들번들 끈적끈적하게 되어있는 것은 벌꿀이 흘러들었기 때문이다

「테츄ー테츄ー 테츄?」「테츄웃!? 테츄〜웅♪」「테츄테츄ー!」

사이좋게 산책을 하던 3마리의 자실장이 세숫대야가 있는 것을 알아채고,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안에 달려들었다.

실장강제노동

「도망치려고 들었다간 이렇게 되는거다

 본의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다. 너희들, 똑똑히 봐둬라!!」

실장석을 태운 콘베이어벨트가 움직인다.

그 끝은 쇄석기.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는 실장석은, 가슴팍에 있는 커다란 로켓을 움켜쥐고 떨고있다.

돌아온 자실장

후우・・・ 남자는 숨을 내쉬며, 담배라도 사러갈까 하면서 연립주택의 방을 나와 계단을 내려갔다.

또각또각또각.

메마른 소리가 울린다.



길모퉁이를 하나 돌다보니, 「테츄테츄ー」「텟츄ー」 두 마리의 자실장이 걷고있던 남자의 바짓자락을 잡아당겼다.

어느 마을의 현명한 실장석

자실장이 일어나보니 자매가 1마리 줄어있었다.

자매는 5마리가 되어있었다.

그 자실장은 자매가 없어진 것에 불안을 느꼈지만,

다른 자매는 먹이의 배분이 늘어났으니 괜찮지않냐며 기뻐했다.

어미도 없어진 아이를 딱히 신경쓰거나 찾지도 않았고, 여상하게 지냈다.

자실장은 자신만 따돌림을 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불안했다.

여름의 추억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아직 국민학생이던 무렵, 처음으로 아버지쪽 시골에 들렀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때의 나는 매년, 추석시즌이 되면 아버지의 고향인 산골에 귀성했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밭과 논밖에 없는 집락은, 당시 국민학생이던 나에게는 무엇이든지 신선한 광채로 가득차있었다

1/5 Name マルカジリ ◆dfxcz.LBfg 07/04/17(火)03:42:51 No.40900135 

그것은 해바라기의 꽃이 고개를 숙이는, 여름이 끝나는 때의 일.

정수리를 흔드는 매미소리. 살갗을 꿰뚫는 햇빛의 화살.

빨려들어갈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저 파란 하늘.

그것이 무척이나 무서웠다는 것을 자실장 스이는 잘 기억하고 있다.

실장촌

이곳은 실장촌

수 백 마리의 실장석들이 여기에 모여서 살고있다

마을에서 설치는 실장석들에게 주민들로부터의 고충이 쇄도했기 때문에,

시청에서도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 이곳에 실장보호시설을 만든 것이다

실장석들에게는 조잡하지만 제대로 된 집까지 제공되고있다

주변은 녹색으로 넘치고있다

우지쨩의 역습

「죽이는레후!! 죽이는레후!!」



내 어께 위에서 저실장이 나를 향해 외치고있다.



「저기. 괜찮겠냐. 이녀석들, 네 모친이잖아」

두건

아는 사람이 실장석 훈육에 실패하고 정나미가 떨어져서 죽여버렸다고 했다.
챌린저로 통하는 나는 한번 도전해볼까 하고 마음을 먹는다.
갓 출산한 들실장에게서 자실장을 한 마리 빼앗고 남은 아이들을 화장실 벽에 내리쳐서 짓이겼다.
울면서 쫓아오는 친을 들어 올려 정글짐 위로 던져넣으니 파칭코 구슬처럼 우당탕 몸을 부딪치며 바닥으로 낙하하여 뻗었다.

사용불가능

뎃게로겡 하는 리드미컬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커다란 배를 하고있는 들실장이 행복한 표정을 한 채 태교를 하고있는 모양이다.

천천히 그 배를 쓰다듬는 들실장.

이제 곧 마마가 된다는 사실을 상상하며, 살짝 얼굴을 붉힌다.

얼마간은 둥지에 틀어박혀있게 된다.

항상 젖을 주면서 내버려둬선 안되는 상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