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와 정사를 가진 끝에

주의 : 직스물입니다.

 쥬드레이크! 이 미치광이!



------------------



 끈적끈적 녹색의 숨겨진 구멍



 실장석의 총배설구는 혀 기술에 젖어있었다.





"데스우! 고슈진사마의 할짝 할짝은 최고인 데스!

 헤븐 상태 데스! 삽입해주는 데스! 삽입해주는 데스! "

 




 실장석이라면. 실장석이라면.

  이 허술한 물건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는 숨겨진 곳에 내 아들을 집어넣었다.



 순간의 침묵과 고요함.

이어서 침실에는 신경질적인 조롱이 울렸다.



  "데뿌뿌뿌 닝겐상은 마라 실장의 물건을

 어차피 그것도 흐느적거릴거라 생각하는 데스?



 사실은 아닌 데스! 딱딱하고 뜨거운 데스.

 고슈진사마의 시들시들한 물건이랑은 비교할 수도 없는 데스우! "



 아 이런 젠장. 새끼 실장 때부터 애지중지하며 바깥과 차단된 박스에 길러냈는데.



 언제 이렇게 창녀가! 창녀가!



 나는 분노했다. 분노하여 실장석을 갈아버렸다.





"뎃샤아아! 학대파의 조루 비율은 세계 최고인 데스우우"

 넘어가서는 안되는 대사를 토하며 실장석은 죽고 말았다.

 후우우우웃. 내가 왜 눈물을 흘리고 있지.





 바로 애완동물 가게로 가서 저실장을 구입했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순수한 구더기쨩이라면!





 자실장을 점막 상태로 놔둬 만든 타입의 큼직한 저실장.

 이것이라면 크기도 더할 나위 없다.







 나는 조용히 저실장의 배설구를 핥기 위해 입을 가까이했다.



 "레핏! 아픈레후! 구더기 짱은 맛없는 레후?

  레에에엥, 사실은 맛있는레후...

  하지만 그래도 맛없는 레후! 먹지마는레후! "



 오랜 식량으로 취급되어왔기에 남은 위석의 기억일까?

저실장은 몸을 흔들거리며 눈물을 흘리고 싫어했다.





 오, 이거다. 이 반응이다!

개인의 성적 취향이지만, 나는 이렇게 약간 싫어 해주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참을 수 없어진 나는 찍찍 포대기를 찢었다.



 "렛뺘아아아! 소중한 포대기인 레후우우!"



 포대기를 벗긴 저실장은 마치 하루 신고 있던 스타킹을 벗겼을 때, 동시에 콩을 볶은듯한 독특하고 어딘가 그리운 냄새를 내고 있었다.



 이제 참을 수 없다.

 나는 발기부전을 대신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초절정 혀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금 전까지 그렇게 무서워 공포에 떨고 있었던 것도 어디로 갔는지, 저실장은 순식간에 피부를 홍조시키며 이젠 쾌락에 젖어 있었다.



 "레 레레, 렛훙! 이 뉴 프니프니는 강한 레후!"



 여기까지는 좋다. 항상 여기까지는 괜찮은 것이다.



 



 아,하지만 항상 이 부분에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단번에 격렬하게, 저실장의 총배설구에 뜨겁게 불붙은 성기를 삽입했다.



 "렛훙! 쾌감인레후! 거기 안쪽은 좀처럼 프니프니​ 받지 못하는 레후​!! 최고인레후!"



 저실장의 총배설구는 부드럽고 방류의 운치로 충분히 적혀진 상태라, 내 물건도 쉽게 관통 할 수 있었다.

 저실장의 총배설구는 좁고, 내 물건 정도의 크기도 충분히 조여 주었다. 조임이 부족한 분은 오랜 친구인 오른손으로 꽉 잡으니 괜찮았다.





 아, 이 딱맞춤. 어떻게 이렇게 딱 맞는 사이즈인지!



 행복한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아침 봄 햇살 속에서 나는 멍하고 나른하게 일어났다.

 손바닥 정도의 크기도 안되는 이불에 누워 잠든 저실장은 차가운 시체가 되어있었다.



 정말 뒷맛이 씁슬했다. 이게 처녀와 동침한 후 아침에 죽여 버리는 천일 야화에 등장하는 왕의 기분일까.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실장석의 죽음 자체에는 별 느낌없다.

 결국은 실장석이다.

 하지만 일회용 오나홀같은 공허함은 남는 것이다.





 나는 저실장을 많이 사 들여, 실험과 검증을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쾌감에 파킨한걸까 생각했다.

 시험 삼아 혀 기술없이 바로 섹스를 보았다.



신체를 손상하지 않도록 오른손으로 조여주는 것도 참았다.



"레훙? 똥인 레후? 뱃속에 똥이 되돌아오는 레후?"



 저실장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침에 손 안에서 파킨하고 있었다.



 실장석은 임신하기 쉽다. 그 때문인지?

나는 콘돔(고무라고도 한다)을 끼워 시도했다.



하지만 아침에는 품 안에서 파킨사해 있었다.





 저것인가? 역시 내 무엇이 문제가 되어 저실장에 부담이 되는걸까?

나는 조금 즐거운 기분으로 이번에는 면봉으로 가볍게 총배설구를 자극해봤다.



"속까지 따끈따끈, 기분 좋은 레후웅♪"



저실장은 꼬리를 파닥거리면서 기쁜듯이 콧구멍을 움찔거렸다.

하지만 아침에 손 안에서 파킨하고 있었다.





 도대체 어찌된 것인가?





 애완동물 가게의 점원에 저실장에 대해 물어보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아, 대부분의 구더기짱은요, 포대기를 벗겨 놓으면 온도와 습도에 아무리 조심해도 아침에는 대부분 죽거든요. "



 벗긴 채로 놔둔 것이 안좋았던 것인가!





나는 찢어지지 않도록 포대기를 벗기고 일이 끝나면 부드럽게 포대기를 입혀 주었다.

저실장은 기쁜 듯이 이렇게 말했다.



"레후우 인간 씨 애호파인 레후. 사랑하는 레후."



 아침에 일어나면. 손 안에서 저실장이 ...









★ .. : * : ·  고치가 되어 있었다! ! ★ .. : * : · '゚ ☆ .. : *



 그리고 누에 고치에서 돌아온 실장석은 왜인지?



★ .. : * : ☆ 검은 머리 실장석이 되어 있었다! ★ .. : * : *





몇 번을 해봐도 고치가 되고, 계속 흑발의 실장석이 생산되었다. 



 흑발 실장석은 고가로 팔린다. 나는 순식간에 부자가되었다.



라이벌이 내 생산 방법을 조사했지만 해명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건 그렇다. 기업 비밀은 쉽게는 밝힐 수 없다.



모두 다 이 상냥한 물건을 달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남성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하지만 왜 보통 저실장이 흑발 실장석으로 변하는 것인가?



 결국 나도 진짜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래도 희미하게 느낌은 왔다.



 여기부터는 가정이다.

 



 나만큼 실장석의 총배설구를 핥을 인간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깨달은 부분이있다.





 성체 실장에게는 인간의 여성으로 비유하면 질 전정, 요도구에 해당하는 위치에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마치 실장석의 눈 같은 점이 있다.

 또한 젖꼭지 또한 적색과 녹색으로되어있다.





 하지만 저실장에는 그것이 없다. 유두의 존재 조차 없는 개체도 있을 정도다.

혹시나 저실장에는없는 리본, 앞치마, 뒷머리. 그 부분의 성장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눈인 것은 아닐까.





 일설에 따르면 실장석은 그 자궁 속에서 서서히 수를 줄이면서 태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자궁에서 동족상잔을 하기 때문이라든지, 영양 쟁탈전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이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그것은 여러 실장석이 자궁 안에서 융합한 결과 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이것이라면 머리카락과 옷이 재생되지 않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

각각 옷이 되는 실장석, 머리카락이 되는 실장석이 존재하며,  완전히 융합하기 전 작은 자궁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점막이 핥아져 제거되는 것으로, 머리는 머리, 옷은 옷으로 성장해가는 것이다.



 그리고 융합체라고 할 수 있는 실장석은 하나.



 따라서 쥐어 뜯겨진 머리카락과 벗겨진 옷은 생명이 없는 물건으로 전락하고, 그대로 본체와 함께 성장하지않게 되어 썩어가는 것이다.





 또한 점막을 제거하지 않고 태어난 개체가 저실장화하는 것도 설명이 된다.

"텟테레!"

하며 탄생과 함께 스스로 핥을 얼굴 주변의 점막을 제외하고, 작은 자궁인 점막에서 그것은 완전한 융합체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저실장이 태어나는 것이다.



 내가 트라우마로 기억하고 있는

"자, 서로 좋은 사람들끼리 조를 짜라!" 처럼 한 두뇌 아래 모인 ​​개체라는건 아닐까?





 강제 출산으로 태어나는 개체가 저실장인 것도 이것이라면 설명된다.

융합하기 전에 생겨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완벽하게 융합된 저실장에게 있어서 「포대기」란 곧 반신. 아니, 본체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많은 저실장이 「포대기」가 없다면 죽는 것이다.





 앞의 가설을 근거로해서 본론으로 들어가자.

 



 흑발 실장이 태어나는 이유는 뭘까?



 순수한 저실장은 씨앗을 받아들이고, 흑발 실장을 잉태한다.

임신할 수가 없는 신체는 두 번째 자궁이라 할 고치를 만든다.

그 안에서 자신의 새끼와 융합을 한다.



 자연히 고치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은 뛰어난 인간의 유전자를 지닌 흑발 실장석이다.





 결과 태어나는 100 % 흑발 실장석이며 구더기는 부품화한다.

또 다른 개체는 정사의 기억을 갖지않고 비밀은 지켜진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가설. 실제로는 어떤지 나는 알 수가 없다.









"텟치이! 밤의 부부 생활 시간인 테칫! 어쩔 수 없으니까 상대해 주는 테치!"



남겨진 저실장들의 도움이나 잡일을 위해 남긴 흑발 실장석이 나를 불렀다.





 처음부터 저실장으로 태어난 저실장과의 정사에서는 그 크기 때문인지, 목숨이 약하기 때문인지 꽤나 고치화가 되지 않았다.

 이 녀석은 그 예외다.



 성장도 250ml 종이팩 정도의 크기에 멈춰있고 검은 머리 때문인지 임신도하지 않는다.

  직스에도 딱 좋은 크기 때문에 유용하다.



 입이 거친 것이 옥의 티이지만, 아무튼 허용 범위 내다.







 도발하는 것처럼 다리를 여는 흑발 실장석.



 끈적끈적 녹색의 숨겨진 구멍


 흑발 실장석의 총배설구에는 '어머니'가 있다

이게 저실장의 숙원은 아닐까?

 

 그 빨간색과 녹색의 눈처럼 보이는 점이 빛났다.



"아, 아래의 입은 솔직하구나"





-끝









 왜 번역이 안되어있는지 알 거 같은....

댓글 11개:

  1.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답글삭제
  2. 처음엔 처녀 밝히는 씹덕들 까는 내용인줄 알았더니 나중엔 실장연구물로 바뀌었네

    답글삭제
  3. 얼마나 실좆인거야 그정도면 ts해버리는편이 나을듯

    답글삭제
  4. 250ml 종이팩이 적당한거라면 진짜 짧다는건데 보통은 기발한 상태로 넣으면 내장이 으깨지면서 입을 찢고 튀어나올텐데...하기사 실장마라만도 못하다면ㅋㅋㄲㅋ

    답글삭제
    답글
    1. 마라실장의 마라는 큰것은 30cm를 넘는
      경우도 있다는듯. 강직도나 내구성을
      봤을때 나무가지만도 못한 내구성 이지만
      크기나 지속력 만큼은 인간보다 월등하다
      라는것 마라는 한번 시작하면 10회
      이상을 싸 제끼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삭제
  5. 학대파의 조루 비율은 세계 최고ㅋㅋㅋ

    답글삭제
  6. 미친 스크인 데샤악

    답글삭제
  7. 재밌긴한데 250ml정도 크기가 안 뚫릴정도면 ㅈㄴ 작은건데

    답글삭제